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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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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3회 작성일 20-03-08 15:22

본문

- 호미 -


중천에 등 붙이고 선
해가 들끓는 팔월

탄식과 허기 속
둥그렇게 몸을 만
오금으로 일군
고랑 끝 또 다른 고랑
허리 세우시다 주저앉는

저물녘 절뚝거리며
눅눅한 쉰내와 빈한함을 이고 오는
구멍 난 광주리

흙과 함께 살아 온
저 모진 세월 어떻게 견뎌왔을까

등 굽은 기억자 어머니 몸처럼
전생의 업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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