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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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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0-03-01 02:50

본문

봄아
상큼한 봄아
넌 지금 어디쯤
오고있니

우린
벌써부터
 네가 마냥 기다려지고
보고파지는걸

하지만 봄아
핑크빛 상큼한 봄아
예전같았으면  널
기쁘고 설레게 맞이할
 준비를 했을꺼야 ...

올해는
얄미운 코로나 때문에
아무리 애를 써봐도
여러가지로
그럴수가 없구나

마음으로는
이미 널 만나
대화도 나눠봤는걸

그럼
상큼한
핑크빛 봄아
우리 빠른시일 내에
꼭 반드시 해맑은 미소로
눈부신 사랑의 꽃이 유혹하는
감동의 길목에서 정식으로
만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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