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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나의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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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0-02-27 20:55

본문

돌보지 않아서 자란 풀들은 잡초였으리라.

하지만 그잡초 뽑아도 뽑아도 생사를 또가지는 그 잡초인것을

길들이지 않아서 자란 생애라 망나니 였으리라.

하지만 그 망나니 들판을 구루고 세상을 구르지만

어느날 그 언덕에서 천리마 인것을

배운것 있어서 노동을 하고

배운것 많아서 농사를 짖지만 시한줄 쓰는것 만큼은

마음으로 쓰는 고백이 곱지않으면 쓸수없으리라.

인생이 곱느냐 묻지만 잡초처럼 뽑히고 뽑히다 여기까지 왔네 그려

인생이 가엽느냐 묻지만 야생마 처럼 채칙질 당하며

가장 빠르게 달리는 천벌을 어찌 말할수있겠는가 그려

하지만 사랑한다.그 인생

어여쁜 인생 아니어도 사랑한다.

뽑혀도 뽑혀도 잡초처럼

천리마 처럼 달리는 채칙질 참으며 살아온

그것이 초원을 견디듯.생존을 견딘

사랑한다.나의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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