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노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붉게 물든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0-02-24 23:04

본문




붉게 물든 노을

                                                                                    신광진


손에 잡힐 듯 앞만 보고 달렸던 세월
아직도 푸른 청춘이 마음에 흘러넘쳐
무거운 등짐을 지고 놓지 못한 가여운 인연


천 번을 다짐해도 돌아서지 못한 몸에 밴 삶

아려오는 슬픔도 모른 채 굳어버린 야윈 순정

시도 때도 없이 할퀴고 품어주는 여린 가슴


긴 밤을 홀로 목놓아 연주하는 풀잎의 노래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외로워 슬피 우는 바람 널 부르는 속삭임


가는 세월 주름진 마음에 피어난 눈물 꽃
한 폭에 담아보는 흐느끼는 가녀린 유혹
고향 하늘 바람결에 애틋한 소식을 보낸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52
잉여의 무게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25
184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25
184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2-25
184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25
1844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25
184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2-25
184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25
184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25
184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2-25
184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25
1844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25
184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2-25
184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2-25
184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2-24
18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2-2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2-24
1843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24
184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24
184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2-24
184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2-24
1843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24
1843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24
184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2-24
1842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4
184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24
18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23
184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23
184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2-23
184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2-23
1842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23
184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2-23
184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23
184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23
1841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23
18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22
1841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22
1841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2
184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2-22
18414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2-22
184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22
18412
멘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2-22
184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22
18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2-22
184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21
184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2-21
184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2-21
1840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1
18405
찬비의 사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21
1840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2-21
184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21
18402
패닉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2-21
18401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2-21
184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21
183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21
183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2-21
183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21
18396
코로나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2-21
18395
아버지의 손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1
183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2-21
18393
늦은 중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20
18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20
18391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2-20
1839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20
183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20
1838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20
183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0
1838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20
183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2-20
18384
하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2-20
18383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