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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90회 작성일 20-02-05 11:22

본문



 

해 질 무렵 구름이 보이면

소나무 밑을 기웃거리고

동이 틀 무렵 얼굴이  

비치면 앞문에 새를 그린다

꿈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동안

지나온 길을 기억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상처는 곪고 있지


들춰내지 않은 상처

버릴 수 있느냐, 물으신다면

어쩌면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지

어렵게 지켜온 비하인드 스토리 

상처는 하루아침에

당신을 몰락시킬 수 있으니까


상처에 흔적이 있다면

뒤돌아서, 그리고 

열고 들어온 문으로 날아가 버려

아물지 않은 상처 잊어버려.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순님 의 문을 열고  나와
쾌락은 잠시 뿐
방황하고  괴로워하다가
다시 옥순님의 문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언제나 푸근한 글
감십니다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루스안님  반가워요^^
요즈음은 글에서  자주 뵙지 못하네요
자주 뵙으면 해요  브루스안 시인님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슬픔입ㄴ다

그나마 순수한 시세계
연말 스폑트럼이 너무 충격입ㄴ다

이럴수 있는 건가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님 오늘 시에서 어떤 격렬한 감정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이옥순님의 지조 있고 매서운 개성과 시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몇번이고 읽어보게 됩니다.

이옥순님께서는 시 속에서 이런 드라마를 계속 추구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 보네요.

훌륭한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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