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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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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01-06 23:50

본문






마음의 친구 / 신광진


너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를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너를 보고 눈으로 웃음 칠 때도
너를 업고서 언덕길을 오를 때도


너를 생각만 해도 좋았던 설레는 마음
너를 처음 만났을 때 항상 기쁨이었는데
너를 안고서 서럽게 울 때 화가 나 소리칠 때도

 
너를 사랑해서 이별하고 원망의 세월로 보냈지만
너를 다시 볼 수 없는 지금 함께한 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너를 만날 수 없어도 밤하늘에 별처럼 마음의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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