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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1-08 08:17

본문

전설을 만든다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아이를 무릎에 눕혀놓고 가지를 부러뜨려야 감이 많이 달리는 감나무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 때문에 나는 한 그루의 감나무를 꽉 잡고 있습니다

무를 잡고 있으면 습관처럼 나의 얼굴은 붉어집니다. 붉어진 얼굴이 바닥에서 바닥으로 또 다른 바닥에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감색 바닥은 따듯하다고 믿고 싶은데

 

곶감과 호랑이에 설화에서 이들 앞에 나타난 호랑이는 곶감에 무너지는 허약함을 보입니다. 그 정도는 누구나 다 알지요. 설화를 전설로 다시 만들어 봅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를 죽지 않은 꿈속으로 쫓아 버린다면 천년은 생생히 살아있겠지요. 꿈에서 끌어내야 나타나는 호랑이 우리 한 번 은밀히 다가가 목에 방울까지 다는 연습을 해볼까요? 지구가 잠시 흔들렸다 해도 깨어보면 어흥 어흥 털이 숭숭  잠시 악몽이 되살아난다 해도 전설을 이해하기 시작하겠지요.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허접한 글에 댓글 달아 주시는 것
너무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치과에서 방금 돌아 왔습니다
이빨 뽑힌 호랑이라
그럴듯 한데요 ㅎㅎ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이빨이 빠졌어도
호랑이는  호랑이 무섭죠
작년 대붕감은  몇개 수확을 못했어요 바람에  다 떨어지고
농사지을줄 몰라서요 이옥순 시인님께
농사짓는법 좀  배워야 할듯합니다
감나무가 맛있는 종이기는 한데
주인을 잘  못만듯해요 ㅎ ㅎ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농사도 막가파로 지어요
약도 잘 안쳐서 엉망이죠
감 농사를 비롯해 올 농사는 흉작 이랍니다
이태것 잘 되었던 것은 그야 말로 운이었죠
글쎄요...
올농사도  이 막가파들에겐 기대를 하지 말아야해요 ㅎㅎ
 막가파 농사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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