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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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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9-12-28 13:16

본문


  46번 버스

 



  외톨진 반여동에서
  물고기떼 떠드는 자갈치시장까지
  허리 꺽인 할머니 태우고
  심각한 얼굴로 책을 손에 든 총각 태우고
  집 나간 순이 태우고,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명태 한 짝
  시대의 웅성거림
  차창 밖의 행인들
  차창 안의 착한 눈빛들
  눈 내리는 저물녘의 거리
  묵묵히 지키는 신호등,
  모두 태우고
  종점을 향해
  가는
  길 위의 오래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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