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흑과 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9-12-16 17:19

본문

사람들이 흑과 백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그래봤자 모든 일이 자신의 손톱 밑의 가시 빼기보다

급하진 않다.

그 어떤 것도 각자의 삶에 닥쳐 있는 일보다 더 가까이

있진 않다.

어떤 구실도 인간을 완전히 한쪽으로 내몰지는 못한다.

모든 색깔을 합치면 검정이 되고 모든 빛깔을 모으면

무색이 된다.

어머니의 태(胎) 안은 검정이고 무한 정청한 공기는

무색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색깔이라하여도 검정 밖에 있지 않고

아무리 현란한 빛깔이라 하여도 무색 이전에 있지 않다.

희망과 절망이 서로 발을 묶고 끝없는  함께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다.

그래봤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2-21
1754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21
175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2-21
1753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2-21
1753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2-21
175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21
175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2-21
175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20
175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2-20
175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2-20
1753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2-20
175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20
17530
원초적 본능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2-20
175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2-20
1752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20
17527
겨울 뜰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2-20
17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2-20
175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20
1752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2-20
175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2-20
175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19
175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2-19
17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2-19
17519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2-19
17518
하얀천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19
175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2-19
1751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2-19
17515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2-19
175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2-19
1751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2-19
175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2-19
175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19
17510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2-19
17509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19
175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18
17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18
1750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18
17505
처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2-18
175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2-18
175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18
17502
야래향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2-18
17501
群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18
175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2-18
1749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2-18
17498 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2-18
1749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2-18
1749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2-18
174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2-18
174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2-18
174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12-18
17492 Nostalg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18
174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17
174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17
17489
홍시연습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2-17
1748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17
17487
구멍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2-17
17486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2-17
17485
신문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2-17
1748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7
174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17
174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2-17
1748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2-17
1748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17
174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2-17
174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16
17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2-16
1747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16
174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2-16
1747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16
열람중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