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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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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9-12-16 17:19

본문

사람들이 흑과 백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그래봤자 모든 일이 자신의 손톱 밑의 가시 빼기보다

급하진 않다.

그 어떤 것도 각자의 삶에 닥쳐 있는 일보다 더 가까이

있진 않다.

어떤 구실도 인간을 완전히 한쪽으로 내몰지는 못한다.

모든 색깔을 합치면 검정이 되고 모든 빛깔을 모으면

무색이 된다.

어머니의 태(胎) 안은 검정이고 무한 정청한 공기는

무색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색깔이라하여도 검정 밖에 있지 않고

아무리 현란한 빛깔이라 하여도 무색 이전에 있지 않다.

희망과 절망이 서로 발을 묶고 끝없는  함께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다.

그래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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