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夫婦)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부부(夫婦)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05회 작성일 19-11-25 10:25

본문

부부(夫婦) / 주손



숲머리 모퉁이

숲머리 아재집 옆 버드나무 꼭대기에

아침이 되면 요란스럽게 사랑을 나누는

까치부부가 있다


아침에는 

내 시샘의 돌팔매질에 놀란 까치들이 

까까악 깍깍거리며

허공을 날아 오르자


한 마리는 대나무숲이 있는 양지마을 쪽으로

한 마리는 솔숲 우거진 탑마을 쪽으로 날아 가는데


과연, 머지않아

양 갈래로 날아갔던 까치부부가

버드나무 꼭대기로 다시 돌아와서는

잠깐의 이별을 까악 까르륵 거리며

만남의 기쁨을 나눈다


잠깐의 이별이 그리도 아쉬웠을까

그들의 사랑이 부럽기만 하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부부참 다정스럽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다니지요
그리고 아주 전우같이 끈끈합니다
행복할 부부의 모습이 주손 시인님 시 표정에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제가 이곳에 오니 반갑지요?...ㅎㅎ

저는 주손님의 글이 더 부럽습니다
까치부부의 사랑이야기를
이렇게 맛나게 풀어놓으시고~~부러워요
주손님의 글을 창작방에서 여러번 보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라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신가요? ㅎㅎ
반갑습니다 방장님!
귀한 걸음 주셨는데 차린 것이 없어 민망합니다
습작의글을 좋아 해 주신다니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장님!
늘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마귀 울음속에 부부의 우정이
하늘 곳곳에 울려 퍼지듯 합니다.

사랑은 별 것도 아닌 단순하면서도 진정 성이 담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좋은 시 가슴에 담습니다.

Total 40,992건 3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9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27
1719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27
17190
고무신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27
1718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27
17188
겨울의 체질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27
1718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27
17186
꼴불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11-27
171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27
1718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1-27
17183
희망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27
171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1-27
1718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27
1718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27
1717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27
17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27
171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27
171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1-27
171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1-26
1717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1-26
1717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26
171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26
17171
고향가는 길 댓글+ 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1-26
171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1-26
17169
배꼽의 비밀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26
1716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26
17167
시들의 행보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11-26
17166
이니시얼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26
17165
반야(般若)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26
1716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1-26
171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1-26
171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1-26
1716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26
171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26
171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1-25
171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25
1715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1-25
17156
추억의 시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25
17155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25
17154 rnjsgown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1-25
17153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25
17152
품앗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1-25
171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1-25
17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25
171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25
17148
조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1-25
17147
별 헤는 밤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25
1714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1-25
열람중
부부(夫婦)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1-25
1714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25
171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1-25
171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1-25
171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1-25
171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25
1713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25
171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24
171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24
1713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1-24
17135
잉어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24
17134
몸살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24
1713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24
1713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1-24
17131
비의 정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1-24
171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4
17129
겨울나기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24
171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24
17127
수족관 속 삶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1-24
171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1-24
171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11-24
171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23
17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