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9-11-22 10:00

본문

겨울강 / 주손



내 마음따라 흘러가는 겨울강


강물처럼 출렁거리는

흔들리는 마음


갈대밭을 흐르는 마음은 겨울강가에 서 있다


손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은 내 마음


흘러가는 물결 위엔 지나간

기억들의 윤슬이 반짝이고


샛바람이 불어 억새가 춤을 춘다


겨울강의 중심은 깊은 바다에 있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흐르는 강물


언젠가는

흐르고 흘러 겨울강으로

다시 찾아 오리니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회사상을 통해서 전생과 후생과 금생의 순환을 강에서
보고자 하는 인간의 치열한 정신의 풍경을 봅니다.
지나간 것들은 모두 더 소중하고 지금도 소중하고
다가올 모든 인연들이 소중함에 보내는 이 진언이
오랫동안 가슴에 여운으로 남을 듯 싶습니다.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되돌아오는 것을 알려주는데
사람 마음은 뒤 늦게 순수하게 되돌아 올까요
그런 날은 슬플것 같아요
모르고 살다가 가는 세상이 더 슬플까교
인생길인  갈대가 우는 겨울강에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드시 돌아 오지요
죽기전에 돌아오면 다행이지만
대개 임종시에 돌아 온답니다 ㅎ
원죄의 슬픔이지요

부엌방님!^^*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윤희 같기도합니다
돌고도는것이지요 내년에도 겨울강은 찿아오겠지요
단순하게 처리된 시가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주손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인생은 강물처럼 자꾸 아래로 갑니다
그것도 차가운 겨울 강 앞에 서성이는 모습이란,
쓸쓸함이 배여 납니다

그러다가 정겨운 호수를 만나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미소를 기대해 봅니다
심기일전 하시라고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Total 40,992건 3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2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1-23
1712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23
1712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23
171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23
17118
한밤에 독서 댓글+ 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23
17117
가지치기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1-23
17116
방어축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23
171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23
171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23
17113
회를 뜨다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23
171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23
171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23
171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1-23
171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23
171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22
17107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22
1710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22
1710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2
열람중
겨울강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1-22
171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22
17102
첫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1-22
1710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22
17100
소설 무렵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22
170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22
170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22
170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21
170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1-21
170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1-21
1709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1-21
17093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21
17092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21
1709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21
170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21
170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21
17088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1-21
17087
고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11-21
1708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21
170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21
17084
벌거숭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1-21
170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1-21
170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1-21
1708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21
1708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1-21
170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21
1707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21
170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20
170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1-20
170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1-20
1707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20
1707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1-20
17072
숙아 !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0
170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1-20
17070
자음과 모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20
170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20
1706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1-20
17067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20
17066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20
170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20
1706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20
1706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1-20
170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1-20
170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20
170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1-19
170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1-19
1705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19
1705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19
1705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19
17055
명당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11-19
1705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19
170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