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부르는 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을 부르는 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11-25 12:05

본문

겨울을 부르는 비


  정민기



  음악 시간 가창 시험처럼
  비가 내린다
  내리면서 겨울을 부른다
  먼 곳에 있는 기억이 상실한 듯
  제한된 속도로 추억을 측정한다
  커피 한 잔처럼 빗줄기 속에
  편지를 쓰고
  하수구 뚜껑으로 우표를 붙인다
  오래된 사랑은 해를 그리워하며
  영하로 내려간다
  사소한 바람에도 끌리는
  나뭇가지가 별을 놓치고
  위아래로 훑어본다
  하늘로부터 빠져나와서
  내 마음을 로그아웃하는 비
  실로폰 채로 풀잎을 연주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27건 3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5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25
17156
추억의 시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25
17155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1-25
17154 rnjsgown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1-25
17153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5
17152
품앗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25
171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1-25
17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25
열람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5
17148
조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1-25
17147
별 헤는 밤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25
1714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25
17145
부부(夫婦)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1-25
1714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25
171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25
171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1-25
171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1-25
171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25
1713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25
171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1-24
171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1-24
1713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24
17135
잉어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24
17134
몸살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1-24
1713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24
1713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24
17131
비의 정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1-24
171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1-24
17129
겨울나기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4
171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24
17127
수족관 속 삶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24
171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1-24
171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1-24
171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23
17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23
1712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1-23
1712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23
1712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1-23
171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1-23
17118
한밤에 독서 댓글+ 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1-23
17117
가지치기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23
17116
방어축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11-23
171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23
171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1-23
17113
회를 뜨다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23
171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23
171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1-23
171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1-23
171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1-23
171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22
17107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22
1710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22
1710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22
17104
겨울강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22
171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22
17102
첫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22
1710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22
17100
소설 무렵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22
170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1-22
170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22
170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21
170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1-21
170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21
1709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1-21
17093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21
17092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1-21
1709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21
170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1-21
170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21
17088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