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소고(小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비 소고(小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9-11-11 14:26

본문

가을비 소고(小考) / 孫 紋


추색(秋色)의 열기에 놀랐는지

자연발화된 산야(山野)에

오색산불 끄려고 비가 내린다


헌데, 그 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반지르르하니

색감만 더욱 짙어지고 있다


가녀린 손목에 힘이 다하면

허공으로 굴러 떨어져

검붉은 나목(裸木) 바라보며 

함께 나딩굴게 될텐데


이별을 재촉하는 그대는

겨울 지나 새봄

새로운 만남을 축원하는

가을눈물의 송가(頌歌)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11
169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11
16910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1-11
16909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1-11
1690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11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1-11
1690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11
169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11
169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1-11
1690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11
1690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11
16901
11 11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11
1690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11
168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1-11
1689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11
16897
단풍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1-11
168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11
168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1
168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1
1689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1-10
168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10
1689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10
168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1-10
168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1-10
168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1-10
16887
가을 도서관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10
168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1-10
16885
민들레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10
168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1-10
16883
지네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10
168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10
168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10
168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10
168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1-10
16878
사슴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1-10
168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10
16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9
1687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1-09
168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09
1687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09
168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09
168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9
16870
겨울바람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1-09
1686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1-09
168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09
1686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09
168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1-09
1686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09
1686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1-09
168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09
16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1-09
16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09
168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1-09
16859
꿈꾸는 화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9
16858
부푸는 구석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08
168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08
168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08
16855
손바닥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1-08
168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08
16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1-08
168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1-08
1685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1-08
16850
입동 댓글+ 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08
16849
경전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1-08
16848
세태(世態)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1-08
16847
입동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08
16846
초혈의 기억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1-08
1684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1-08
168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8
1684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