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9-11-03 09:51

본문

/ 백록




나의 시는 기름진 나잇살을 씹지도 않고 삼켰는지 너무 무겁다
보나마나 과체중이지요


이기적 부르주아의 비곗덩어리처럼 치레한 사족들과
늘어진 내장으로 치닥치닥 달라붙은 콜레스테롤 같은 수식들
어지간히 솎아버리면 간지러운 건들바람에도

이 계절에 언뜻 떠올린 모파상의 문체처럼  

훅, 날아가버릴까 싶다며 


안절부절


혹은, 말라비틀어져 비실거릴까 싶다며
아랫배 잔뜩 헛 불린 채
허구한 날 술에 취한

능구렁이처럼


꿈틀꿈틀

 

​글쎄, 이대로 천년을 묵히고 싶은 건지

여태 ​바닥을 기고 있지요
남들은 이상의 날개를 단 듯
훨훨 나는데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시인님!
<나의 시> 는 이 세상 누구도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열정 적이고,
제주를 대표한 특이한 향토적 시이지요
주말 평안을 빕니다.

Total 40,993건 3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7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05
16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4
167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1-04
16770
아 가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4
167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1-04
167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4
1676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4
1676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1-04
16765
아랫도리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4
16764
시향(時享)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4
16763
야단법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1-04
167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1-04
167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4
167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04
1675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4
16758
마지막 단풍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04
167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4
16756
어쨌든, 주말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4
167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1-04
167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1-03
167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1-03
167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03
16751
가을 지나 봄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3
167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3
16749
맨해튼 연가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3
16748
잔등의 온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1-03
167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03
167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3
1674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1-03
16744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03
1674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3
167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1-03
1674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03
열람중
나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03
167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3
167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03
167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11-03
16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1-02
16735
盧天命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02
167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2
1673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1-02
1673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1-02
16731
괸당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02
16730
가을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02
167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02
167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02
16727
11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2
167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2
16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1-02
167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1
16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1-01
16722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01
167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01
16720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1
1671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1
167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1
16717
가을 편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1-01
16716
사면초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1-01
16715
11월 초엽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1-01
167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01
16713
海霧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1
1671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1-01
16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01
167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01
16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01
167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1-01
167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1-01
167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1-01
167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31
16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