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핀 가을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스모스 핀 가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9-11-03 17:42

본문

코스모스 핀 가을에 

        은영숙


끝없이 펼처진 코스모스 길

가을은 깊어가는데

고추잠자리 떼지어 꽃길을 애무하네


맑게 갠 남빛 하늘에 바람의 방향

얼굴에 가을을 알리는 듯

논배미의 가을걷이 일손들의

설걷이 바쁘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길 바람보네

같이 걷던 다정했던 그 친구야

그 시절이 살아 있는듯 오늘도


내 곁에 찬연하게 화폭 가득 담는데

노란 은행나무 고목되어 의연하네

잊지못해 또 다시 홀로 걷는 이 길,


운무처럼 가슴에 안겨 정처없이

바람되어, 꽃잎을 입에 물고 세월을 먹네

사랑했던 친구야! 어느 가을에서 다시 볼까?!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피고 지고 가을은 오고 가고
코스모스는 바람결에 고운 모습 그대로인데
시간은 정작 우리만 멀리 알수 없는 곳으로
데려다 놓은 것 같습니다
친구를 향하는 시인님의 쓸쓸하고 애틋한 마음이
코스모스를 더욱 흔들리게 하네요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 가을이지만
곧 봄이 뒤따라 오니까
추운 겨울도 잘 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은영숙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태풍의 장난으로 올 가을은 수명이
다 한것 같이 안타 깝네요
도시 한폭판에만 살다가 산동네로 옮겨오니
산은 만홍으로 낙엽 으로 끝을 보려고 하고
바람은 초 겨울을 방불케 하네요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가을 들판,
추수가 끝난 가을 들판이 허허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안과 건필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바쁘신 틈을 내셔서
이렇게 고운 댓글로 반겨주시니
되려 미안 합니다
장손의 힘든 삶은 아무나 하지 못 합니다
가을 들판이 더욱 쓸쓸하네요
하지만 산야마다 아름답습니다
힘내시구요  시인님!

주손 시인님!~~^^

Total 40,993건 3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7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05
16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4
167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1-04
16770
아 가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4
167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1-04
167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4
1676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4
1676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1-04
16765
아랫도리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4
16764
시향(時享)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4
16763
야단법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1-04
167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1-04
167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4
167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04
1675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4
16758
마지막 단풍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04
167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4
16756
어쨌든, 주말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4
167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1-04
167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1-03
167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1-03
167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03
16751
가을 지나 봄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3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3
16749
맨해튼 연가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3
16748
잔등의 온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1-03
167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03
167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3
1674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1-03
16744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03
1674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3
167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1-03
1674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03
16740
나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1-03
167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3
167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03
167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11-03
16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1-02
16735
盧天命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02
167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2
1673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1-02
1673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1-02
16731
괸당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02
16730
가을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02
167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02
167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02
16727
11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2
167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2
16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1-02
167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1
16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1-01
16722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01
167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01
16720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1
1671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1
167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1
16717
가을 편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1-01
16716
사면초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1-01
16715
11월 초엽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1-01
167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01
16713
海霧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01
1671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1-01
16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01
167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01
16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01
167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1-01
167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1-01
167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1-01
167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31
16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