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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9-10-23 12:33

본문

바다에 대하여


  정민기



  바다는 배를 제멋대로 물어 삼킨다
  굶주린 하이에나의 이빨처럼
  잘게 짓이겨서 물 위로 뱉어낸다
  씹다 만 껌처럼 물속에서
  물 밖으로 보란 듯 튕겨 나간 배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하늘을 나는 배가 되었다
  애써 이빨 자국을 지우는 소금기
  우두둑, 우두둑, 하늘에서 비처럼
  마저 잘게 씹어 먹는 소리 들린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의 성깔을 보통내기가 아니지요.
그 성깔을 누그러뜨리는 것은 어부 말고 누가 있을까요.
살살 구슬리고 달래는 그 앞에서 그 못된 성깔을 부리다
금시 잔잔하고 다시 소리 지르다 잠이 드는 그 잔잔한 바다!
그 바다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어느 날을 그려보았습니다.
생각하면 가슴 아리지만,
기억해야 하기에ᆢᆢᆢ
지켜야만 했었는데ᆢᆢᆢ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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