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외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9-10-28 06:16

본문

​아름다운 외도




밤하늘 박쥐들의 군무群舞는

색色 뺀 오로라의 장관이에요 

꺾이다가 펼쳐지는 DNA의 표출

그 아름다움을 찾아 

밤 잠 잃은 나는 

환상의 날개을 달고 

이 긴 어둠의 동굴을 빠져나갑니다 

동굴 속 내게서 이탈한 영혼

나도 모르게

나의 교만과 허상 포장된 사랑을

미로 속 깊은 골방에 가둬 둡니다

박쥐의 군무는 잿빛 군무,

바람에 날리는 굶주림의 향연!

언제나 느끼는 허기는 핏줄 속 

다 타버린 잿빛 욕망

! 아름답게 보여도

저 하늘의 장관은 배고픔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해 떠 오르기 전 

잠시 빌렸던 날개를 반환하려면

동굴 속 메아리를 들어야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27건 3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6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0-29
166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29
1666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29
16664
동박새 사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29
166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0-29
1666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29
166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29
166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0-29
16659
무수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29
1665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29
166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29
1665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29
166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28
166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10-28
166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0-28
166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28
166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0-28
16650
강아지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0-28
166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0-28
166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0-28
1664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2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10-28
16645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28
16644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0-28
1664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28
166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0-27
1664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27
1664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27
16639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7
166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27
1663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27
1663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27
166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10-27
16634
가을밤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27
1663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27
166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0-27
16631
해풍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27
166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27
166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26
166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26
166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26
166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0-26
1662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26
166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0-26
16623
풍경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26
166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26
166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10-26
1662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0-26
16619
해풍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26
1661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0-26
1661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26
16616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6
166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0-25
166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0-25
16613
tapetum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0-25
166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25
1661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25
166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25
166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0-25
1660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5
166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0-25
16606
어떤 독후감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25
166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0-25
1660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5
16603
속이다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25
166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25
1660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0-25
166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24
165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24
16598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