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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시인님, 을입장 시인님, 회원님께 드리는 사과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5-09-13 01:36

본문

 

TANG 시인님께 ;

 

제가 지난 대화에서 본의 아니게 말씀을 언급하며

마치 제 질문을 떠넘기는 듯한 인상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는 을입장님의 질문에

어떤 감정도 없었고, 다만 피곤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시비처럼 느껴져

제 스스로를 낮추는 답을 하려다 보니

결국 불필요하게 선생님 성함을 끌어들여 버렸습니다.

돌이켜 보니 그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제 부족한 태도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겼다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불찰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을입장 시인님께 ;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저는 을입장님에게 전혀 나쁜 감정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제 표현이 모호했고,

결국 질문을 오해해버린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순간을 피하려다 보니

TANG 님을 언급해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오해가 증폭되었고,

제 의도와 달리 상황이 커져버렸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빚어진 일임을 인정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댓글 대화 내용 (2025-09-09)

 

1. 을입장 (08:36)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고

유혹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저주받고 더럽겠으나

긍정과 생산적인 비약으로 본다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독이 되다 할 수 있겠으나

엄격히 따져서 순전히 개인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2. onexer (09:40)

지금 을입장님의 말씀은 TANG 시인님 정도 되어야

응답이 될 것으로 영속의 세계까지 넣어 풀어야 할

과제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인간은 아주 복잡하며 개념적 비약으로 논리를 일거에

뛰어넘는 단순함도 있습니다.

을입장 시인님~ 글 감사합니다.

 


손에 손잡고

 

우리는 잠시 엇갈렸으나

그 길 끝에서 다시 만난다

말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른 건 아니다

그대의 빛과 나의 그림자는

결국 하나의 하늘 아래 서 있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내려놓고

손에 손을 잡는다

미래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걸어야 열리는 길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며

더불어 나아가는 발걸음이

우리 모두의 시가 된다

 

 

*. 제가 장문의 글 속에 어떤 커다란 오류나 원한을 살 일이 없다는 생각에 평상적 생활을

하다 도대체 왜 이런지 오늘에야 (2025912일 오후10) 실수를 한 지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펴보니 충분히 이해되며, 신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tang 시인님, 을입장 시인님,시마을 회원님 문란을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하고 용서를 빕니다.

2025년 9월 13일 ONEXER651341c04ac784423a34e9b99442cd7c_1757694994_19.jpg
 


댓글목록

을입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에 비가너무
많이 내려서
표고 버섯 따기에는
적당한 날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선선합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도에도 그렇더니 올해 또 이상기후라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좀 지나서 염탐이나 가볍게 한 번 갔다와야지요.

                                            을입장 시인님~!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서 있음으로 같이 하는 영적 교류가 아직 덜 이루어져 사건이 생긴 모양입니다
같이 할 수 있는 길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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