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설단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 설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35회 작성일 19-10-14 13:57

본문

그대 *설단음 / 부엌방

 

목소리는 잊어도 정수리에 꽂혀 정타로 돌돌 감기는 360도 회전, 나의 퇴근길은 그대의 강아지가 된다 그 맞닿아 끊는 목탁소리에 가슴을 조이고 있는 낙엽들 그 사이로 누군가 둘러보는 건, 쓴맛을 가르는 내 달팽이관에 그 소리를 감아 팽이가 되어본다

    

돌연, 그 파문이 가라앉았다 무서리처럼 나는 듣기만 한다 별들도 부서질 것 같은 천둥소리, 그때마다 다른 솔직한 소리

내 살맛을 불러내는 마중물 같은 토닥토닥한, 얼쑤  

   

*혀끝소리(혀끝을 윗니의 뒷부분이나 윗잇몸에 대어서 내는 소리).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사람이 퇴근시에 창가에서 내어주는 소리로 목소리는 몰라도
혀차는 소리는 금새 알수 있는 장단에 힘을 내어 집으로 들어갑니다
주손시인님 감사합니다
별뜻은 없는 강아지처럼 꼬리를 살살 돌리며 들어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저녁은 갈비탕이 땡기네요^^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안뇽하세요~?
시향이 넘 아름다워영~
삶의 깊이로 일궈내신
시향에 절절이 사랑의 외침으로 들리듯합니디~^^

고운 발걸음에 따라서 왔다가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한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

*.┏┓┏┓.*대
┏┻┫┣┻┓단
┃━┫┣━┃해
┃━┫┣━┃요~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깜짝이야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오신듯해 너무 반갑습니다
졸글에 색을 입혀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도회a 작가님^^
항상 행복한 시와영상에 부족한 글도
심폐소생시켜주셔서
그 고마움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셔요^^
감사합니다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읽기 좋은 . 웃으면서 보는 . 늘  기대하는. 입에 착 감기는 소리......
이 아침 빙긋 웃으며 시작 하게 합니다.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아우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의 식은 밥을 찾아 주셨어요
붉은 선 누님^^
기다려주며 한소리 내주는 님이 있어
살맛이 납니다
그리고 그것에 기대어 삽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선누님^^
안챙겨 주셔도 되는데
ㅋㅋ
행복한 하루 되셔요^^

Total 40,993건 3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93
겨울 생각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8
16492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8
16491
만신창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0-18
16490
익명으로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8
164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18
16488 이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8
1648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8
164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8
1648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18
16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7
1648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0-17
1648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7
16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17
164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17
16479
가을江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17
16478
가을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17
16477
수수비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0-17
16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0-17
1647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0-17
16474
산장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17
164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17
16472
장곽 댓글+ 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17
16471
정기검진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17
16470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7
164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17
164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17
164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7
164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6
16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16
1646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6
1646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6
164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0-16
16461
惡夢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6
16460
회충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16
16459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6
164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6
1645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16
16456
잊어버린 세월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6
16455
따뜻한 입술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16
1645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16
16453
국민학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16
16452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16
164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0-16
164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16
16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0-15
16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15
1644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0-15
16446
가을볕 사랑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5
16445
볼빨간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5
164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5
16443
잠의 바깥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15
16442
장난꾸러기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0-15
1644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15
16440
황금들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5
16439
손녀와 은행잎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5
164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0-15
16437
야래향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5
16436
가을 해변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15
16435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15
16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15
16433
익사하는 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0-15
16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14
16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0-14
164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4
1642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4
16428
궐련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14
16427
안반데기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4
1642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4
열람중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14
16424
뻥뻥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