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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9-10-15 09:20

본문

가을 해변


이른 새벽 요란한 파도 소리

잠든 섬 안을 깨운다

작은 어촌에 번지는 그 소리는

오히려 침묵이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침 햇살이 퍼지면서

일순, 파도가 사라졌다

참! 이상하리만큼 바다도 주변도

모두가 조용해지는 순간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

저만큼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낯선 개망초의 반가운 인사는

오랜 벗이듯 흔들리는 눈망울들


그리고 수평선 너머 누군가

고개를 들고 있었지,

아침 햇살에 반사되는 무수한 눈빛

그건 진정 살아 있었어


가을이 슬금슬금 떠나며

잠시 뒤돌아보고 싶은 생각일까?

바람이 쓸쓸함을 지우려

수면에 수많은 빗금을 치고 있었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도 가을이 찾아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빛이 다르다는 것과 울리는 파도소리도 차다는 것과
햇살까지도 차다는 깊은 심안의 쓸쓸함과 마주는
순간을 촘촘하게 그물망처럼 엮어 내보이니
바다에 든 가을의 또 다른 풍경을 접하게 합니다.
가을의 바다가 주는 고요함이란 여름 바다와 달리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그 바다를 바라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조용히 가슴에 파고 들게 합니다.

도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모장을 정리 내용도 미흡한 글을
올려 봅니다
좋게 읽고 평해 주시니 더없는 영광 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고독과 침묵이 고통스러울 계절
靜中動의 바닷가의 정경이 그려집니다

가벼운 하루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고독한 침묵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러나 현실속에 자신이 이겨 나가야한 운명 입니다

늘 따스한 발길 원군의 힘이 됩니다
가내 평안을 빌어 마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량한 해변같은 풍랑의 시름을 잠시 저버리고 쉬고 있는 해변가의 정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두무지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맞습니다

며칠전 요약해 본 메모장을 펼쳐 보았습니다.
내용도 미미한데 댓글은 따스 합니다
깊은 감사를 전 합니다
아울러 가내 평안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와서 이민 초기에는
샨타모니카 바닷가를
주마다 갔던 기억입니다

토요일 수업이 없어서인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주마다 갔지요

한국과 달리 이곳 바다는
비릿한 바닷 내음 없고
신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
자주 못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시도 때도 없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겨울 영화로 내려가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여름의 발디딤 틈 없는
바닷가가 가을 되면서
사람소리로 꽉 찼던곳

한적함을 바다가 건재
하다고 파도가 외치며
가을 바다를 보러 오라

우렁차게 노래하는 것
같이 들려오고 있어서
조만간 저도 바닷가에
가보고 싶은 마음인데

아버님께서 아직 차도
없으시니 훗날로 미뤄
보며 시인님의 작품을
감상에 만족하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쓸쓸함 지우려고
수많은 빗금을 치고있다]

심연속에 일렁이는 시어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 인간도 누군가의
이별을 통해 외로움과
쓸쓸함을 잊기 위해서
뭔가의 돌파구를 찾듯

가령 사랑의 그아픔을
잊기 위해 또 다른 사랑
찾아 아픔 잊는 것처럼..

시마을에 문 두드린 것
역시나 저 역시 이별의
아픔 달래고자 했으니요

벌써 일 년이 넘어갔네요
덕분에 이곳에 천 편 넘게
올려 놓게 된 것 같습니다.

댓글에 올려 놓은 시까지
합쳐 대충 계산해 보니요
일년이 너무 빨리 갔네요

시마음 덕분에 한국문인
분들과 소통도 하고...

특히 두시인님께서는
제 홈피에 늘 오셔서
늘 안부해 주셔서 감사
제곱으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속에 좋은시
아름다운 글로 시어
낚으사 향필 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미주시인 은파 올림~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결실에 계절이지만,
떠나는 한해의 아쉬움이 고스란히 담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바닷가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인님께서 오랜 경험을 두루 섭렵해주셔서
공감하는 의미가 저에게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먼 타국에서 흔들리지 않으시고 시를 열정으로 쓰고 계시니
시인님의 모습도 큰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 건필과 평안을 빌어마자 않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두무지 시인님
가을 떠나는해변을 보면서
맛있고 얼큰하게 그려 주셨네요
가을걷이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링링이랑 대차게 한 판 뜨시느라 욕보셨습니다
두무지 시인님은 사실 저 에게는 무진장
아주아주 가까운 분 같은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 시인님 시 보면 들어가 보고 싶은
아이고 사족이 너무 길었습니다
옥필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엄지척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에는 생각치 않은 재해가 요동을 치는 해 같습니다
시인님의 주변에 그런 상황은 피해 나가시기를 빕니다

텃밭에 힘든 일 몇가지 정리하고 가끔씩 시 마을을 기웃거려 봅니다
그러나 쌓은 내공도 없고 제대로 안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살펴주시는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해변은 가을 산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겠지요
눈부신 햇살에 반사되는 물결이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느낌을 시 속에 잘 담아내셨네요
가을의 정취를 푹 맛보고 계시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편안한 시간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정서는 아마도 떠남이 대세인듯 합니다
해변을 잠시 기웃리다가 생각나는 내용을
메모해 올려 봅니다
늘 제대로 안된 작품이라서 죄송 합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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