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은행잎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손녀와 은행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9-10-15 10:03

본문

손녀와 은행잎 / 주손



손녀가 종종거리며

은행잎을 따라간다


자꾸 도망가는 은행잎 


은행잎은 살랑이는

바람을 쫓아간다


한 발 두 발 따라가던 손녀

맑고 투명한 눈짓으로

웃고  있다


가을 햇살이 은행잎을

나무란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와 나선 길은 모두가 꽃길입니다.
노오란 은행잎을 따라 걷는 소녀와 가을이 햇살의 한 중심에서
들려주고 싶은 수많은 이야기와
은행잎도 나무라는 진리를 뽑아내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물려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가을 한 때를 행복으로 엮는 모습이
영원히 잊혀지는 않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가 그 고물고물한 손으로 단풍잎을 주어 주더군요ㅎ
세살배기인데 주어서 할비를 주다니 기맥힌 일 올습니다 ㅎ

즐거운 가을날 되시길요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가 예뻐 죽겠나 봐요 ㅎㅎ
저도 얼마 전 외손자를 보았습니다
다음 세대들의 아름다운 일생과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예뻐 죽겠습니다 ㅎㅎ
네번째 손녀라도 피를 나눈 몸이니
어찌 무심할 수 가 있겠습니까?ㅎㅎ

외손자를 보셨으니 할배대열에 드셨군요
축하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러닝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대뼈 올라갔습니다
저도 쫒아가고 싶은 시입니다
손녀의 종종걸음이 아이고 보고 싶네요
은행잎은 마냥 발길소리에 동동거리고 도망가는
행복한 점심 되셔요^^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보아주셔 고맙습니다
요즘 삶의 근간이 손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심술쟁이 바람이지요 ㅎㅎ

부엌방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 때묻지 않는 장면이 고스란이 살아 납니다
노란 은행잎, 바람이 잠시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따금 떨어지는 단풍들 사이로 가을이 반짝입니다
더욱 짙어진 가을, 이제 완연한 仲秋입니다

무사 편안한 가을 되길 빕니다 두무지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정경이 눈에 그려지네요
손녀가 얼마나 귀엽고 예쁠까요
하트가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가을햇살 같이 예쁜 시입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정말 군더더기없는 좋은글입니다
제가 그림을 그릴줄안다면 시화를 만들어주고픈
정말 맑은 가을 하늘같은 예쁜글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주손님의 감성에 잠시머물다 인사드리고갑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누구신가요?ㅎㅎ
우리 푸근하신 가수 방장님 아니십니까?
반갑습니다  무탈 하시죠?ㅎ
찾아주셔 덕담 놓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미안합니다

풍요로운 중추 이어 가시길요^^*

Total 40,992건 3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92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8
16491
만신창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0-18
16490
익명으로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8
164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18
16488 이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8
1648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8
164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8
1648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18
16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7
1648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0-17
1648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7
16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0-17
164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17
16479
가을江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17
16478
가을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17
16477
수수비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17
16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17
1647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17
16474
산장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17
164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17
16472
장곽 댓글+ 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0-17
16471
정기검진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7
16470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7
164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17
164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17
164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17
164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6
16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16
1646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6
1646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6
164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0-16
16461
惡夢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6
16460
회충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16
16459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6
164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16
1645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0-16
16456
잊어버린 세월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6
16455
따뜻한 입술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0-16
1645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16
16453
국민학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16
16452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16
164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16
164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16
16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0-15
16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15
1644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15
16446
가을볕 사랑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5
16445
볼빨간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5
164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15
16443
잠의 바깥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15
16442
장난꾸러기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15
1644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15
16440
황금들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5
열람중
손녀와 은행잎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5
164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15
16437
야래향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15
16436
가을 해변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15
16435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0-15
16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15
16433
익사하는 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15
16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14
16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14
164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4
1642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4
16428
궐련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0-14
16427
안반데기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14
1642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4
16425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0-14
16424
뻥뻥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14
164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