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9-10-17 11:50

본문

가을밤


  정민기



  잔뜩 얼어버린 별이 새겨진
  먹빛 보자기를 둘러쓴
  가로등이 꾸벅꾸벅 졸고 있다

  집집이 물처럼 새어 나오는 불빛
  그리운 이 생각나는 듯
  창문에 기대어 으스러진다

  피리를 부는 휘파람새가
  초저녁잠이 많은 풀벌레를 깨워
  노래 교실로 데리고 간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목길 가로등 하나
창문에 새어나오는 불빛과 묘한 여운을 줍니다
기우는 불빛처럼 가을이 기우듯이
풀벌레의 가락도 흐르듯 예사롭지 않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를 잘하고 싶은데
목에서 나오지 않으니 풀벌레 노래 교실에
멋진 절창을 배워 한 곡 뽑아내고 싶은 이 가을 밤
진정으로 배워 부른다면 이 쓸쓸함이 사위져갈까요.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쓰르르~ 쓰르르~
깊어가는 가을밤을 멋지게 장식하는
노랫소리 들려옵니다.
이 정도면 잘 부르시는데요ᆢᆢᆢ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40,993건 3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93
겨울 생각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8
16492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8
16491
만신창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0-18
16490
익명으로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8
164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18
16488 이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8
1648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8
164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8
1648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18
16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7
1648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0-17
1648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7
16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17
164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17
16479
가을江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17
열람중
가을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17
16477
수수비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0-17
16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0-17
1647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0-17
16474
산장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17
164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17
16472
장곽 댓글+ 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17
16471
정기검진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17
16470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17
164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17
164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17
164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7
164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6
16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16
1646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6
1646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6
164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0-16
16461
惡夢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6
16460
회충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16
16459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6
164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6
1645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16
16456
잊어버린 세월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6
16455
따뜻한 입술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16
1645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16
16453
국민학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6
16452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16
164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0-16
164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16
16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0-15
16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15
1644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0-15
16446
가을볕 사랑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5
16445
볼빨간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5
164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5
16443
잠의 바깥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15
16442
장난꾸러기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0-15
1644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15
16440
황금들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5
16439
손녀와 은행잎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5
164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0-15
16437
야래향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5
16436
가을 해변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15
16435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15
16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15
16433
익사하는 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0-15
16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14
16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0-14
164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4
1642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4
16428
궐련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14
16427
안반데기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4
1642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4
16425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14
16424
뻥뻥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