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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9-10-11 09:31

본문

밤송이 / 주손



새벽 산책길


쿵! 투두둑!

아이고 놀래라

따끔한 것이!

애 떨어지는 줄 알았네!


그 소리 장난이 아니네

세상을 놀라게 하다니

나도 놀랐으니까 말이야


가뜩이나

놀랄 일이 많은

세상인데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송이가  던지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해 옵니다.
영글만큼 외부를 지켜내는 파수꾼은
행동지침이란 이처럼 세상을 향해서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이 힘은 무엇일까요.
이 앞에서 누구나 한 번 새겨들어야 할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손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시골에서 밤을 두말 택배로 받았습니다
그 속에도 시인님의 밤송이 같은 녀석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새벽 산책길에 갑자기 터져 내려오는 밤송이
놀랄만도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두말이면 한 겨울 놓고 드시겠습니다 ㅎ
탐스런 밤들이 여기 저기 뒹구는 새벽길
가을이 깊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게 탐스러운 군밤이 먹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밤송이를 만나니
조금 있음 첫눈도 내릴 것 같네요
따끈한 밤냄새 잘 맡았습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송이 모아 태우면 첫눈이 오겠지요
싸늘한 가을 아침입니다
하루 가벼운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송이의 모정이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다람쥐, 청솔모도 덩달아 바삐질 테구요.  ㅎㅎ
안 밴 애니 떨어질 염려야 뭐 있을라구요,  ㅎㅎ주손 시인님  *^^
1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 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창작의 향기방에
두시인의 안부인사 있기에
안부 인사 겸 방문하는 마음

여전히 자연속에서 사시는
모습이 가슴으로 힐링되며
사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예전에 유치원 운영할 때에
유아원생과 함께가서 고구마
캤던 기억과 학창시절 추억들

기억의 뇌리속 파노라마 물결
아름다운 젊은날의 꿈결같은
추억이라고 제게 손짓합니다

사모님 건강은 어떤지 궁금...
물론 세월이 흘러 퇴원하셔서
회복하셨으리라 싶은 맘이나

겨울 돌아오니 걱정이 앞서
안부 드리며 늘 건강하시어
향필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건강 하시죠? 반갑습니다 ㅎ
눈 때문에 고생하시더니 회복이 좀 되셨는지요
세월이 기울어지니 몸이 여기저기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고국은 조석으로 싸늘한 기운이 돕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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