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할게 없는것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유할게 없는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9-10-03 21:02

본문

       당신의 마음에 허락없이

       날씨탓으로 좋아요의 단추를

       누르고 말았답니다

       소소한 개념을 머리속에 쉼없이

       풍선속에 채우고 또 채워 

       바람소리 하나둘 세며 달립니다

       공유할것 없는 동해바다로


       매일보는 밤하늘 새로울것 없는 

       별이 모래밭에 섞여

       운동장 트랙을 수천번 돌다 멈추고

       아침이 신선하게 폐를 점령한 테라스

       주눅든 여러시선이 가로수아래

       가슴을 쓸어내린다


       외로움을 준비하던 지난 밤

       고스란히 믿고온 신념으로

       홍조띤 표정을 보는 오늘

       공유해야할것 할수없는 자존심 포장되

       재래시장 좌판에 

       팔리기를 기다린다


       가을이 오면 되풀이되는 것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4건 3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06
162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05
1628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0-05
16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0-05
1628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05
16279
나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0-05
16278
밤톨 줍기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0-05
16277
청양고추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05
1627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0-05
16275
횡설수설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05
1627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05
1627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05
16272
나무의 결심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05
16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05
1627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05
162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04
16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0-04
1626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4
16266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04
1626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04
1626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04
1626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04
16262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04
16261
벼림의 벼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04
16260
알밤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04
16259
은행[銀杏]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04
162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0-04
1625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04
162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0-04
1625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0-04
16254
말린 오징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0-04
1625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04
162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04
16251
참새들의 아침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4
16250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0-04
16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0-04
1624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04
16247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04
1624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04
162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03
16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03
16243
트랙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0-03
열람중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03
16241
돌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03
1624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03
1623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03
16238
낙엽 앞에서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03
1623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0-03
1623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03
1623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03
162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03
16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03
1623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3
1623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03
1623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03
162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03
162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0-03
162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03
162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0-03
162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0-02
162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02
1622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0-02
1622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02
16221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02
16220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0-02
162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02
16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02
1621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02
16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0-02
1621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