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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0회 작성일 19-09-29 13:50

본문


  그냥 살아요 / 정연복

 

하늘에 구름 흐르듯

들판에 강물 흘러가듯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요.

 

바람 타고 훨훨

허공을 나는 새같이

 

그냥 홀가분한

기분으로 살아요.

 

빠른 세월의 흐름 속

인생은 짧아요

 

그냥 즐겁게

생을 노래하며 살아요.

 

한철 피었다 지는

한 송이 꽃같이

 

그냥 한세상

순하게 살다가 가요.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2인자로 시인하지 마세요..
주체의식을 가지고 풍성한 어휘를 발견하세요..
바람예수님의 시는 아쉽지만 감수성이 예민하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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