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동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9-10-01 10:37

본문

동동주 / 주손



마을 모퉁이에 작은 평상 하나 놓고

팔순 동계댁 아지매

동동주 파신다


호주머니 뒤져 천원짜리 다섯장 내 놓으니

동동주 두병에 두부김치

한 접시


희끗희끗한 햇노인 넷이서 해묵은 세월

주거니 받거니

해가는 줄 모르고

자셔 대더니


불콰한 얼굴 집으로 가는 길

갈지자  흘림체가

좁은 골목길을

허정거린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녹두전 봤었지요.
여장을 한 남자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남자를 보았지요.
동동주 역을 맡은 김소현 씨의 고운 눈빛 받았지요.
좋은 10월이시길,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하지 않고 살 수 없다는 세상사 뒤에 숨겨진
필설로 다 히지 못한 것을 막거리 한 잔으로 풀어쓰는 그곳
이미도 그곳의 몇 자만으로 받아 적으면 그대로 시로 쓰여지고
노래로 불러지고 창으로 읊조리게 모습에
그 곳으로 달려가서 마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지러운 세상, 뒤집어지는 희소식은 없겠지요ㅎㅎ

동동주가 오동동 오동동 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세월은 가고
노래가락 속에 시간은 접혀
어디론가 흘러가고
그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삶의 구성진 소리
잘 들었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동주
먹는다는건 행복한 날 입니다
인심을 팔고
담소를 나누는 정
동동주의 발걸음의 노래
술한잔에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Total 40,994건 3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02
16213
찌뿌듯한 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02
1621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0-02
16211
동물의 왕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0-02
16210
못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02
16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0-02
1620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2
162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01
16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0-01
1620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01
162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01
1620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01
열람중
동동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1
16201
서초 댓글+ 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01
1620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01
16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0-01
161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01
16197
눈 뜬 허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01
16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01
161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01
161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30
16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9-30
1619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30
161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9-30
1619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30
16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30
16188
구월이 가네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30
1618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30
161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9-30
1618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30
16184
갱년기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30
16183
곰팡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9-30
161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9-30
16181
나뭇잎 엽서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30
16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30
1617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30
16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9-30
161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30
161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30
1617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29
1617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29
16173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29
16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9-29
1617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9-29
161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9
161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29
16168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9-29
16167
그냥 살아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29
16166
낙엽과 바다 댓글+ 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29
161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29
1616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9-29
16163
가을의 경전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9-29
1616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29
161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29
16160
똥배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29
16159
가을 전보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29
161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29
16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28
1615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28
16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28
161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28
16153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9-28
16152
연탄재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28
16151
가을 간이역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28
161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28
1614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28
161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8
16147
산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9-28
161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28
161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