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못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9-10-02 08:17

본문




못질 / 安熙善


너, 웃기지 마
하늘과 땅은 아무 이상이 없어

깬 꿈의 모서리에서 망치를 든다

퍼렇게 멍든 세상과 사람의 벽에
한시도 믿을 수 없는 삶이
외면하듯 걸린다

서툰 못질에 피 흘리는 손가락,
벌써 곪아간다

- 마땅한 아픔도 없이



* 이런 저런 핑계로 세상과 사람 벽에 못질을 하는데 - 꼴에 남들 못질 하는 건 뭐라 해대며

그 못질 끝에 정작 내 손가락 곪아 터지는 건 모르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문이라 할까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모서리에 선 망치의 비명
Good

덜  깬 꿈에 선 망치의 비명이 못질을 한다

꿈이 일어선다
꿈의 모서리에서 남자가 걸어간다
꿈이 모퉁이를 돌자 가을이 죽는다
꿈이  선홍빛 피를 흘린다

Total 40,994건 3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02
16213
찌뿌듯한 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02
1621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0-02
16211
동물의 왕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0-02
열람중
못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02
16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0-02
1620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2
162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01
16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0-01
1620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01
162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01
1620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01
16202
동동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01
16201
서초 댓글+ 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01
1620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01
16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0-01
161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01
16197
눈 뜬 허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01
16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01
161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01
161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30
16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9-30
1619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30
161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9-30
1619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30
16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30
16188
구월이 가네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30
1618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30
161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9-30
1618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30
16184
갱년기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30
16183
곰팡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9-30
161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9-30
16181
나뭇잎 엽서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30
16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30
1617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30
16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9-30
161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30
161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30
1617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29
1617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29
16173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29
16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9-29
1617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9-29
161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9
161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29
16168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9-29
16167
그냥 살아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29
16166
낙엽과 바다 댓글+ 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29
161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29
1616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9-29
16163
가을의 경전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9-29
1616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29
161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29
16160
똥배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29
16159
가을 전보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29
161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29
16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28
1615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28
16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28
161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28
16153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9-28
16152
연탄재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28
16151
가을 간이역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28
161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28
1614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9-28
161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8
16147
산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9-28
161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28
161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