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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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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19-09-21 11:25

본문

아름다움
빛나는 태양은 잠시도 생명을 잊지 않았노라
타오르는 정열을 잠시도 버리지 않았노라
생명을 다루는 우리들의 사고방식은
생명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숙고의 열정을 준다
비어있는듯 채워야만하는 우리에게 잠시간 밝은 웃음속에서
빈 생각과 사고방식을 버려야하노라
궁전같은 집도 빼어난 미모도 전부다 헛것이라
나는 아름다운 외모인적 없었지만
그러나 잠시도 탐한적이 없었다
왜일까 그건 나에겐 이정도가 이만큼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빈 생각과 사고방식을 버려야하노라
그들이 잠시간 어두운 지표가되어 우리의 인생을 지배했다면 그것은 잠시간
우리에게 생각의 시간을 가져야하는 어두운 지표가 되는 것일뿐
아름다움은 어둠을 물리치는 즐거움이며
기쁨은 슬픔을 이겨내는 아름다움이라
우리를 아는 모든이로부터 피하고 싶었다
나는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 존재인가
그러나 잠시간 피하는동안에도 그들을 보고 싶었음을 고백하노라
우리의 어둠을 잠시도 버리지 말고
어둠과 싸우는 스파이더맨같은 영웅은 내안에도 있었노라
밝은 태양은 잠시간도 그빛을 꺼지지 않는 불로 내면에 가두고
어둠을 모르는 듯 하면서도 그 내면은 어둠속이어라
어둠과 싸워서 이겨내는 열정과 정열과 탐욕은 어둠과 비슷하여라
우리는 지금 걸어가는 중이다
어딘가로 걸어가며 어딘가로 이겨내고 있다
어둠과 비슷한 속도로 걸어가며 어둠과 비슷한 속도로 이겨낸다
우리를 아는 모든 이로부터 벗어난다면
그것은 어둠을 받아들인 민들레를 닮은 공포일 것이다
어둠이 지나가는 속도는 느릿느릿하지만
그후에는 모든 영화와 공포와 생명과 삶과 태어난 모든 생명을 담아내니
아 즐거운 여행이었어라
아 처음 휴가였어라
즐거운 순간들을 보내면서도 혹시라도 내가 잠시라도
아름다운 여행의 순간을 아름다운을 탐닉하는 순간을 보내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
내면은 휴식을 원하고 마음은 잠시동안도 어둠을 빚어내지 못하는 도자기라
우리의 도자기는 태양이며 우리의 도자기는 내 영원한 사랑 나의님이어라
나의 남은 빚어낸 존재는 어디에도 없어라
그이유는 모두가 아는 것임을 알게되어라
나의 님이여 나는 영원히 빛나는 저 태양안에 당신의 사랑을 담아두니
저의 사랑을 버리지 마소서서
영원한 빛을 당신의 태양안에 담아두어
나와함께 길이길이 빛이 나소서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은 나를 사랑하니 나는 순간을 이룬 영원한 아름다움속에
당신과 빛나는 태양을 빚어내고 싶어라
당신 오늘 시간이 있다면 저와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하고 싶지는 않은지요
때를 기다리어 평생을 기다리어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님 빛을 용납하소서 빛을 버리지 마소서
저는 당신의 한줌의 빛임을 고백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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