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자란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림이 자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6회 작성일 19-09-23 17:54

본문

그림이 자란다/ 권순조



무수한 발 자국이
그 자리에서 어지럽다
자근자근 굳다가도
이내 질퍽해지는

빈 시간을 그리기 위해
조용한 룸으로 찾아들었다
누가 다녀갔는지
쌀쌀한 선풍기 혼자 돌고 있다

아이들 게임 때문에 길이 막힌 와이파이에게
영한사전을 요구했다
매번 담당자를 찾기도 번거롭고
무수한 발자국만 또
그 자리에서 어지럽다

믿음을 옮기고 싶은 마음은
어느 포승줄에 묶여
무수한 발자국만
내 자리에서 어지러운가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가 그리고 간 여운만 남기셨나요?
마으껏 뛰놀 나이고
손주가 커가는 모습을 그림이 자란다 하시다니
곰곰히 생각을 하며 이 시를 보고 또 보고 ㅋㅋ
오독을 해도 이해해 주세요.ㅎㅎ
오랜만 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sunny 시인님.

Total 40,993건 35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7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9-24
160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24
160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9-24
160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23
160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9-23
열람중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9-23
160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23
1606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3
16065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9-23
1606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23
16063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9-23
1606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23
16061
아 적적的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23
16060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9-23
16059
무너진 사랑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23
160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9-23
160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9-23
1605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9-23
16055
까치밥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3
16054
노화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9-23
160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9-23
160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9-23
1605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23
1605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9-23
160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9-22
160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22
1604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22
16046
코스모스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9-22
160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22
16044
마음꽃 댓글+ 2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22
16043
묵시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22
16042
태풍이 온다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22
16041
타파의 불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9-22
1604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22
16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9-22
160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9-22
1603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22
160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21
160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21
1603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21
160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21
16032 S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9-21
160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21
160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21
16029
temple stay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9-21
160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9-21
16027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21
16026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21
160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9-21
160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21
16023
갈대꽃 미소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21
16022
실마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9-21
16021
참 착한 일꾼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21
160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9-21
160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9-21
16018
순한 양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21
1601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21
16016
구더기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20
16015
꽃 (수정중) 댓글+ 3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9-20
160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9-20
1601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9-20
16012
두무진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9-20
16011
사랑 고백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20
160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20
16009
아침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9-20
16008
향목(香木)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20
16007
가을의 집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20
16006
2학년 3반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9-20
16005
어느덧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20
16004
대상포진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