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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9-09-17 08:58

본문

사람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참 신기하고
재미난다

아기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말은 못해도
여기 저기
쳐다 보며 마냥
신기한듯 옹아리를
해대고 엄마 엄마 ...

아이들은
또 항상 보면
신나고 즐거워
근심 걱정이
없으니
즐거울 수 밖에

직장인들은
넥타이 매고 멋쟁이처럼
멋있고 깔끔하고 예쁘게 차려 입고서 가방들고 아침부터
 바쁘게 설쳐 가며 분주
하게 움직이네

학생들은
책가방을 매고
따로 또 같이
즐거운 맘으로
기분좋게
학교로
가네 ...

주부는
새벽같이
일어나 남편과
아이를 위해
바쁘게 움직여 밥해
챙겨 먹이고 보내느라
애썼으니 이제 한숟갈
떠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들을
가지겠지 ...

그리고 우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 마을에 와서
좋아하는 코너로 찾아
들어 서서히 살짝
빠져 본다

그래도
마냥 좋은
 여기는 바로
제일 최고의 쉼터인
시 마을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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