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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픈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9-09-18 19:46

본문



혼자 아픈 이유 / 김 재 숙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바닥으로 부서진 울음을 쓸어 담으며

무화과나무 아래

그대 안부를 묻었네

 

천년의 기다림은 끓어 넘쳐

암자색 밥물이 맛있게 뜸 들면

사랑에 겨운 입맞춤으로

건너오려나

 

벌써

꽃은 숨고

열매는 멍울이 맺혔는데

 

그대는.

 

 

                                                           * 기형도/빈집에서 차용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집의 무화과 아프게
붉게 익을 때
가을은 문득 거리고
혼자
아플수도,
아무래도 아픔은 혼자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김재숙 시인님
평안한 밤되셔요
감사합니다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드립니다.

빈 집에 가을만 덩그러니 와 있네요~~
차 마시기 좋은 날입니다
굿 밤 되시길 바랍니다 부엌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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