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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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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5-09-10 11:58

본문

그리운이여

그리운이여
언제나 내 귀는 너의 살가운
그리움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의 사랑은,  그리움은
새벽과 함께 영혼으로 연결되고
너의 음성과 말투와 말장난으로
하루가 열리고 확장이 되고 그리움너는
석양의 노을빛에 달팽이 처럼
돌아 오면 순환처럼 품어 내는
너의 한숨 그러한 너는 그리움의
얼룩을 덕지덕지 묻혀서
말 하는 구나
산다는 것은 알고 보면 번뇌와
업보가 아니겠느냐
그 업보와 번뇌를 허물을 벗듯
벗어 버리는 순간 죽음과의
평행선이 아니겠느냐
살아 있으면서 죽음과  평행선으로
이어진다면 결코 안될일이지
그리하여 삶을 견딜 만큼 견디는 것은
결단코 죽음위에 반듯하게 서서 살아 존엄하게
있고자  함이 아니겠느냐
그리움이여...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릉도원 입성의 일갈이 대단합니다
상념 보다는 회한을 택해 초연함의 위세가 달라 괴수 검음의 표호와 경합을 이룹니다
묵상이 만든 골에 천착적으로 이룸을 이입하려 해 수고스러움이 가치선에 상응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그리고 신적인 방식이 무릉도원 체위 보다 위에 형성되게 되어 가치선이 괴수 검음 조정 대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공 신화로 답하는 묵상의 강함에 혼과 영이 함께 하기 바랍니다
무릉도원이 열락 심이 되어 체제가 바뀌는, 괴수 검음과 혼 싸움이 벌어지는 영적, 신적 상황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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