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9-09-08 08:52

본문


  손님 / 정연복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떠한 기쁨과 슬픔도

 

나의 생을 찾아오는

더없이 귀한 손님으로 알고

 

두 손과 가슴 활짝 벌려

반갑게 맞으리.

 

드넓은 지상의

작고 볼품없는 나의 존재

 

한 이름 없는 여인숙 같은

내 생명의 집을

 

멀리에서 애써 찾아와 준

기쁨과 슬픔 모두에게

 

내 누추한 집의 가장 따스한

아랫목 아낌없이 내어주리

 

푹 눌러앉았다 가도 괜찮다고

진심으로 말하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3건 3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11
158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9-10
15861
맞벌이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10
15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9-10
1585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0
15858
조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10
1585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10
15856
호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10
15855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10
15854
馬耳山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10
158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10
1585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0
1585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10
15850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9-10
1584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10
15848
나의 동반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9-10
15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10
1584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10
158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9-10
15844
후회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09
15843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09
15842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09
15841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9-09
158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09
15839
어느 장례식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09
1583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9-09
15837
바람의 언덕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09
158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09
1583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9-09
1583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09
1583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9-09
15832
숫돌을 베다 댓글+ 2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9-09
158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09
15830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9-09
15829
비움의 길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9-08
1582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9-08
15827
들녘에 익는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9-08
1582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08
158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08
1582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08
15823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9-08
15822
오상방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9-08
1582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08
15820
후문(後聞)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9-08
1581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9-08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9-08
158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08
158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9-08
15815
공양 하듯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9-08
158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07
15813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9-07
15812
가을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9-07
158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9-07
158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07
1580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9-07
15808
우산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07
158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07
15806
옥구슬 소리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9-07
1580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9-07
15804
연(蓮)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07
158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9-07
158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9-07
158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9-07
15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07
157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9-07
157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06
15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9-06
1579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06
15795
갈림길에서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9-06
15794
가을을 짓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