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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19-08-27 23:59

본문

 




그리운 목소리 / 신광진



말없이 소리치는 다정한 미소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푸른 꿈
가볍게 안아주는 자상한 속삭임


생각만 해도 다가서는 정겨움
뛰어가서 소리쳐 불러 보지만
멀리 있어도 곁에 머무는 향기


속삭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바람결에 실려오는 애틋한 온기
작은 상처도 감싸주던 젖은 눈물


작은 손이 서툴러도 믿어주고
두 손 모아 간절하게 보내는 용기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걷는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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