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흐르는 강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63회 작성일 19-08-30 09:30

본문

흐르는 강물


어느 날 흐르는 강물에 빠져

목욕하는 달을 보았지,

떠나는 세월을 관조하는 모습이었지


강물은 어떻게 흘러야 순리인지,

깊게 생각하는 사유는 무얼까

그러나 혹자는 달이 목욕하듯 즐긴다고


바람 불면 부는 대로 주름이

흐르는 인생도 순간 깊어지는 살결

무심한 물살의 장난은 아닐진대


강물도 때로는 밤새워 우는 모습?

가라앉지 않고 말없이 떠나는 달을 쫓다가

혹여 귀 뜨라 미 우는 소리에 목이 메는지,


강물이 어젯밤 달이 없어졌다고

구름 속에 갇힌 달을 찾았었지,

하늘에 가려진 달 어떤 휴식을 취할까


가끔 강에 내려온 달도

잠시 몸만 적시고 떠난다고

알고 나면 자연의 게시, 목욕하는 시늉만 했을 뿐.


깊은 밤 흐르는 강물 소리

세월이 흐르는 쓸쓸한 영혼에 가락

달도 흐르면 진다는 심연에 젖지.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뒷산이 해발 천에 가깝고
앞으로는 큰 강이 흐르고
달보는 것도 잠시 달을 찾으면 지나가버리는
아득한 가을의 달밤입니다
세월에 흐름을 달에서 찾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가끔 계곡에 보름달 뜨면
쭉 잃어버리지 않고 찾던적이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강물, 변함없이 흐릅니다
어쩔수 없는 시간앞에 <오늘>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 깊은 감사를 전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의 조화란
두무지님의 말씀 처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무언의 흐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주하거나 한가롭거나를 떠나
흐르는 강물처럼
그저 유유자적.
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 또한
변함 없는 유유자적일지도 모르겠구요ㅎ
달을 품은 강물 같은
두무지님의 일상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간 오셨느데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흐르는 세월을 원망도 아닌데 무언가 아쉬움을 서툴게
써 봅니다
늘 평안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이루는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강, 인생의 강,달의 강, 쓸쓸 합니다
누구도 몰래 밤새 울면서 흐르는 강
달이 강물을 떠나듯이 우리네 인생도
원치않는 절벽을 향해 오늘도 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실텐데 주인없는 시간 다녀 가셨네요
별고 없으신지요?
늘 창작에 임하시는 열정에 경의를 보냅니다
좋은 시 많이 이루시고 더 큰 단계로 올라서기를 빌어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Total 41,027건 3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87
불야성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31
15686
홍차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31
156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8-31
15684
한계령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31
156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30
156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30
15681
고무장갑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30
1568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8-30
1567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8-30
156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30
15677
미니 스커트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8-30
1567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8-30
156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30
15674
가을맞이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30
1567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8-30
15672
손님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30
열람중
흐르는 강물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8-30
15670
바람 불던 날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8-30
15669
나랏말싸미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8-30
15668
비(雨),비(悲)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30
156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8-30
1566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30
15665
강아지풀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30
156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29
156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29
1566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29
156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8-29
156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29
15659
합일점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29
1565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29
15657
거꾸로 가면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29
1565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8-29
156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29
1565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29
1565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29
15652
수면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29
156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8-29
156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8-29
1564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29
156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28
156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8-28
15646
술에 취한 시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28
156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28
1564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8-28
156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8-28
15642
사랑초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28
15641
직진(直進)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28
15640
가을정국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28
1563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8-28
1563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28
156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28
156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8-28
156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28
156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8-28
156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8-27
156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8-27
1563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27
1563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8-27
15629
길목1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8-27
15628
조용한 바다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27
156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8-27
1562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27
15625
낙상(落傷)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8-27
15624
뭇별 댓글+ 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8-27
1562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27
1562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8-27
15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27
1562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8-27
156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8-26
156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