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水菊)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수국(水菊)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9-08-16 09:33

본문

수국(水菊) / 주 손

수국 꽃잎은

차라리 파스텔 톤이다


수국 꽃잎엔

다정한 그리움이 있다


수국 숭어리엔

아침부터 수다가 자지러진다


수국꽃잎은

변덕이 무상한 처녀의 꿈이다


수국이파리는

작은 톱을 들고 진실을 썰어낸다


수국 꽃잎은

연자색으로 변해가는 하얀

무지개다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만 하여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프라보노이드, 햐~

그리움이 걸린 무지개를 타고
오늘 아침 신나게 누벼 봅니다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상쾌해 지셨다니 고맙습니다
파스텔톤을 프라보노이드로 치환해도 좋을듯요 ㅎㅎ

즐거운 오후 되셔요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찍 부터 새파란 하늘에 비친 수국
앞에서 지저귀는 참새들 이야기들
시원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빛의 전율입니다
주손시인님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감사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에 마주 하는 수국의 꽃 한 송이 던지는 파문은
여러 가지로 색깔로 수다로 처녀의 사랑으로 번져와
잊혀지지 않는 풍경을 자아내는 순간를 극적으로
잡아내어 한 편의 드라마를 펼쳐 보여줍니다.

주손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이 여름을 녹이고 있네요
주손님의 수국이 수채화를 담아내듯 소담스레
아름답습니다
파스텔 톤의 그리움, 수다, 꿈, 진실, 무지개
옹기종기 모여 남은 여름을 스케치 하듯 곱네요
주손 시인님의 시 같은 수국을 본적 있어요
황홀한 여행에서 만난 그 수국이랑 비슷해서
정감이 가네요

몇번을 소리내어 읽고 가네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의 마지막 여름이 아쉽기도 하네요
그렇게 지지고 볶드니 열기가 고개를 숙입니다
한 여름 잘 보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에 대한 관찰을 멋지게 승화
아름다운 시어로 탄생 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힐링 속에 머물며 ~~~~
감사 합니다

늦은 댓글 혜량 하시옵소서

주손시인님!~~^^

Total 40,994건 36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14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20
15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19
15512
천안3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19
155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19
155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8-19
1550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8-19
155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19
15507
눈물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8-19
1550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19
15505
예초의 계절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8-19
1550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8-19
155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8-19
15502
자화상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8-19
15501
적색편이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19
15500
초마가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8-19
154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9
15498
오래된 낙서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8-19
154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8-19
1549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8-19
154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18
15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18
1549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18
1549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18
1549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8-18
1549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18
154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8-18
1548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8-18
15487
가을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18
15486
거세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8-18
154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8-18
154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18
154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17
154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8-17
15481
냉커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8-17
15480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8-17
1547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17
15478
환절기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17
15477
슬픔 꽃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8-17
15476
여름 교향곡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8-17
15475
가을 여행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8-17
15474
코스모스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8-17
154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17
154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17
154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17
15470
코스모스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17
15469
시인 건조증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8-17
1546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17
1546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8-17
15466
가을아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8-17
15465
수박 겉핥기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8-17
154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8-17
15463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17
15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8-16
154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16
1546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16
15459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16
15458
구포다리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16
15457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8-16
15456
페르소나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16
1545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16
154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8-16
1545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16
열람중
수국(水菊)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16
15451
우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8-16
154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8-16
15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15
15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8-15
1544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8-15
1544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15
15445
배설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2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