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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9-08-12 10:07

본문

​선인장2

     하늘시



침묵하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가끔 물어 봐

뭐 안 좋은 일 있냐구


뾰족한 겉모습으로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오늘도

속 마음을 데운다


참 다행이다 싶어


만약에

만약에

신이 겉을 빚으실 때

지금보다 더 예쁘게 조각했더라면

잘난 척 고개 쳐들며

마구마구 찔렀을지도 모르는데


다행이다


겉과 속이

부드럽고 뾰족하게 차이나는 것이


참 다행이다

속을 데우고 있는 사실이

겉에 보이지 않아서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적이고 따끔한 시, 따끔합니다
겉과 속이 달라 너무 힘듭니다 저는,,,ㅎㅎ

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을 추달을 받을듯이,,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인장을 보면 정감이 가는 이유..
물을 안 준지가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꽃이 피어 질 줄을 모르더군요

그냥 손가는데로 끄적인 일기입니다
공감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손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안을 얻었습니다
이 시를 읽고
식물도 윤회를 한다는~~~  (억지이긴 하지만)
        부엌방님은 장미 선인장 민들레`````` 무엇이였을까

느낌 좋은시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데
눈길이 가는 선인장에
꽃이 피어서 예쁩니다
베란다 안쪽에 다육이와 노는데
잠시 방해하고 와서 적은 글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러닝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인장에  찔려보고
먹기도 해보았지만
맘이 찔려보기는 처음 입니다

선인장의 뜨거운삶이
하늘시님
맘인줄 알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십시요
러닝님 암표 한장들고
불쑥 들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인장 가시가 아무리 따가워도
연탄불 뜨거움에 비하겠습니까..
마음이 찔리는 이유는 찔릴만큼
아픔을 걸러내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부엌방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이미지]만 보고 썼던 시가 기억납니다.


선인장/은파



파아란 잎새들이 황폐한 사막 위에
애달파 사위어 임 그린 마음속에
그리움 못 견디더니 가시로 변했나

사랑이 핍진해 그리움에 독이 됐나
큰 시름 가슴속에 안고서 밤이슬
기다려 목축이고서 사막을 지키네



==========================

그녀/은파 오애숙

가까이 오지 마세요
날 건드리면 아파요
그녀는 내게 말했죠

이상한 건 그런 그녀
늘 신비했던 기억에
오늘도 홀린 듯 봐요

가까이 가면 가시처럼
사정없이 찌르는 데도
적인 걸 모르는 이처럼

가까이 가기엔 먼 당신
내 그대처럼 나 그녀를
왜 기다리는지 몰라요

그런걸 사랑이라 하는지
연민이라고 할지 몰라도
여전히 그녀를 기다려요
================

[이미지]만 보고 시간이 없어
 6~7 편을 1시간에 몽땅 써서
[시조]란에 양해한다고 올렸는데
시가 다 사라져 시마을 떠나려 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도 그곳에서는
작품을 어느 곳에 옮겨놨다고해서
다행이었는데 창작의 향기방에서는
어디에 옮겼다고 명시도 없이 사라져
다시쓰느냐고 애 먹었던 기억 있네요.

그 당시 아마도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제가 집에 올 수 없어서 급하기 만들어서
올려 놨던 기억이었고 하루에 2편까지
허용한다고 하더니 양해도 없이 제멋대로
정정한 사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한편이라
고쳐 어이가 없었던 기억에 바로 이런것이
[갑]이니 [을]이니 하는 거로구나 싶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던 기억의 쓰디쓴 기억 나
원본을 다 삭제하여 없어진 시 복구 위하다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도 있고...

아무튼 참 한국사람들...미국이나 한국이나
좋은 사람은 좋은데 본성이 나쁜사람은
아주 나쁜 민족이라는 걸 가끔 느낀답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외국공무원들은 친절한데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불친절한 경우가
아주 더 많이 있어 그게 문제고 한국사람에게
사기치고 도망가고... 비일비재하답니다.

이곳에 들어 온지도 벌써 일 년이 넘어가네요
작년 샌프란시스코 다녀와서 올리던 [시백과]
사라져 한 달 동안 [시인의 시]에 올렸던 시가
몽땅 사라진 줄 알고 이곳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러 가 세월 참 빠르네요.

물론 하늘시이님은 올해부터 올리신 것 같기도하나
열심히 시작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손 모아 기원하고 있답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의 선인장을 읽어보니
그간 마음고생한것 다 녹아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이제 겨우 몇 달 안되어서 그냥 편하게
일일 일편 올리고 있네요
이국만리에서 1년이 넘도록 시를 올리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가 사라지면 정말 속상할것 같아요

시마을에서 어느날부터 잘 안보이셔서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오며
건강과건필을 빕니다
은파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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