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같은 기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태산같은 기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9-08-08 08:19

본문

태산같은 기적

           하늘시

어젯밤  잠을  잤을  뿐인데

오늘  아침  기적이  일어났다

​눈이  보인다

귀가  들린다

​심지어  몸이  움직인다

어쩌지  어떡하지  이  일을

오래  바라보아야  할  일

세밀히  귀  기울여야  할  일

쉬지 말고  움직여야  할  일

할 일이  태산이다

어쩌지  어떡하지  이  태산을

오늘  해  다  지기 전에

태산을   동東에서  서西로  부지런히  부지런히

옮겨야겠다 ​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산동지할 일이 일어 났군요 ㅎ
그렇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다는게 기적이지요
심지어 몸까지 움직이시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ㅎ

상쾌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기적 맞습니다
오늘이 살아있는 첫날이니 순간도 기적이라 여깁니다
날이 갈수록 태산같은 기적이 짓누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적은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당연한 것
같아도 새 아침에 눈 뜬다는 것 기적 맞네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드립니다
하늘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으른게 무리한거지 부지런하게 무리하지는 못하지요 ㅎㅎ
매일매일의 삶이 새로워지는 때는 늙어감의 이치이려니..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연세 많은 할배는 아침에 눈 뜬다고 야단 맞는답니다
친구들은 산에서 자고 있는데 (?)ㅎㅎ
단순하지만 철학적인 시구들이 인생살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 셋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60대는  와이프 한테 아침밥 챙겨주고 나가라고 해서 안면근육 뒤틀려서  왔고
70대는  와이프 외출시 구두 안 닦아 놨다가 손목 뼈 부러져서 왔고
80대는  아침에 또 눈떴다고 전신이 부서져서 왔고

왔다가 가는 인생  잘 살아야 될터인데,,, ㅎㅎ
고맙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산이 높아도 다 부서져 버리는 일
개미가 태산을 이루고 살지요
끝없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기적을 이루고
근성이 있으면 못할일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하늘시님^^
댓글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백일 백시 되는 날이죠
매일매일이 기적이지만
작은 기적이죠
시를 통해 행복해 지는 날은 특별한 기적이죠
읽기가 일기같은 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시를 좋아한다면
수준이 태산과는 거리가 먼가요..
멀어도 괜찮으니 이런 시도 올리겠죠 ㅎㅎ

고맙습니다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의 발견과 새로운 생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시간을 다시금 개화를 통해서 보여주는
이 기적의 한 순간을 찾아내어 활기를 불어
생을 힘차게 고통치게 합니다.

하늘시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아픈 지체들이 많아서인지
무탈한 하루하루가 기적이라 여기며 살고 있지만
녹록지 않습니다
주문을 자주 외지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고맙습니다 힐링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하루를 사는 일도 기적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눈뜨면 다가오는 태산 같은 일들!
살아 있으매 느끼는 당연한 귀결 같기도 합니다.

신체 리듬이 불편할 수록 대수롭지 않은 일에 태산처럼 다가오는
태산은 그 날에 방문객처럼 일과 성일 수도 있겠습니다
마음을 여는 시 공감하며 평안을 빕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 자체가 고난이기도 하지만
기적이기도 하지요..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흔들리지 않으면 사는것도 기적임을 알수 없으니
살아있는 날이 자꾸 줄어드는 만큼
사는 것이 기적이라 여기며 살려구요..
고맙습니다~^^

Total 40,994건 36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37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8-11
15373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8-11
15372
강화도 달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8-11
153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8-11
153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1
153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0
153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8-10
1536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10
1536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8-10
153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8-10
1536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8-10
1536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10
153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10
15361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8-10
15360
폭염 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10
15359
분수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8-10
153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8-10
15357
바다 학교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10
1535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10
1535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09
153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8-09
1535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09
153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9
1535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09
1535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8-09
15349
목 木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09
15348
처갓집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8-09
1534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09
15346
조또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8-09
153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09
153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09
1534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8-09
15342
바람의 연주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9
1534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8-09
153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8-09
15339
그리워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8-09
15338
꼭지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09
1533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9
153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8-09
15335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8-09
153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8
1533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8
153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08
1533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8-08
15330
합죽선 댓글+ 1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8-08
15329
송정 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08
15328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8
153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8-08
15326
도긴개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8-08
15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08
열람중
태산같은 기적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8
15323
하얀 밤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08
15322
엉겅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8-08
153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08
15320
옥피리 소리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8-08
153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08
1531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08
153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07
153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8-07
1531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3 08-07
153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07
15313
혈의 누( 淚) 댓글+ 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07
1531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07
15311
봉제(捧祭)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8-07
153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8-07
15309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07
15308
원죄原罪 댓글+ 2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8-07
153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8-07
15306
복숭아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8-07
15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