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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몰랐을까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19-08-09 11:26

본문

퇴고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된 그때 이렇게 노을수 없는
꽃인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께 드리는 나의 댓글 입니다
오래 오래 우리 님과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 오늘 되시기를 요  한표 찍고 갑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은 계속 지나가니 지금이 또 그때가 되더라도
조금은 알게 되겠지요
나이들수록 눈도 뜨이고 귀도 밝아진다면
그래서 자신을 더욱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청춘이 지날 때부터 육신의 힘은 나날이 쇠하겠지만
정신으로 극복해야 하는 날이 하루씩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지혜로운 삶인지
한번씩 돌아보는 것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인님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늘 따스한 마음으로 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즐겁게 보낼께요
은영숙 시인님도 평안한 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 가득 담아 보내드릴께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연 중에 지나쳐버린 일상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상을 지나쳤던 시간들
묵혔던 감성과 지혜가 축적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람 같은추억으로 회귀 하고픈 어느 날
사방에 뿌려 놓은 높은 감성이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시로 승화할 런지 기대가 됩니다
더위에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일상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시를 쓰는 일도 오늘은 안보이던게
어느순간 반짝하고 보일 때가 있듯이
그때에는 몰랐던 일들이 시간의 물살을 타고
갑자기 선명해질 때도 있고
중요한건 시간에 흐름에 따라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겠지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몰랐던 만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오래오래 좋은 시도 많이 쓰시고
오래오래 세상구경도 많이 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래오래돼서 오래오래 주신 덕담에
얼마나 부응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시님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오래 살줄을,
오래 병에 시달리며 살아갈 줄 그땐 몰랐습니다
오래 사시긴 힘든다는 의사의 말에 주먹이 나갈 뻔 했습니다
그것도 10여년 전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몰랐어요 ㅎ
제가 이렇게 오래 살줄

그러셨군요 의사 말에 충격 받으셔서
더 관리를 잘하셔서 수명이 오래오래
아주 오래오래 연장되셨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시간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것에서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에 이르기깢디 소상하게
하나 하나 짚어내어 생의 침회록과 같은 이 진중한 어법에
마음이 동해집니다.
누구에게나 자기의 생의 실록이 거기 있었기에
이처럼 간절함으로 살저미는 그때를 화상케 하는 시심에
울컥이게 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시가 잘 안써져 방향을 좀 틀어보았습니다
우선 저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지
타인에게도 시선이 갈텐데 너무 무심하기도하고
자만하기도 하고 좀 더 마음을 깊이 쓰고
더 귀를 기울일 걸 하는 아쉬움이 지나고 나면
항상 들곤 하지요
모든 일의 결과는 스스로가 만든 것이니
정말 간절함으로 하루를 매만지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공감으로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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