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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시(詩)인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64회 작성일 19-08-04 22:20

본문

삶이 곧 시(詩)인 것을 / 孫 紋

그저 덜렁 알몸으로 태어나

점점 치장에 분장을 더하고

오감(五感)을 교차해가며

희로애락으로 이어지는 삶

삶의 질곡(桎梏)을 거치며

하나 둘 나이테 늘쿠어 가면서​

여기 저기 남기는 흔적들 마다

어디 시(詩) 아닌 게 있겠는가​

또한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삶의 감칠맛을 더하고

근심걱정과 설레임의 연속

사계절 내내 자연과 더불어

소풍으로 살다가 가는 것을....​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그야 당연하지요!

글은 취미삼아 쓰는 졸필인 반면에
음악은 좋은 것을 골라 쓰니까요....

찾아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무탈하게 지내시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찾아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나이테가 늘어가다 보니
이런 시제로 글을 쓰게도 되네요....

여름 휴가도 끝나가는 마당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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