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매미가 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9-08-06 08:16

본문

매미가 운다 / 주 손


매미가 운다

오뉴월 말복이 매달려 운다


하모니카의 떨림판 같은소리

찬연한 빛으로 부딪힌다


매앰매앰 날개치는 소리


무섭다


해마다 찾아온 부기일父忌日에

못난 자식 무릅꿇고

울음울고 있다


매미가 운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대명사 매미 소리가 우렁찹니다.
흐들리는 세태를 꼬집기라도 하듯,
답답한 지금을 찢어져라 외치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낼 모레가 입추이니 최후의 울부짖음일 수도
있겠습니다  더위 잘 견디시고 계시죠?

건강 유의 하시길요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는 우는게 하도 기가 막힙니다
천가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슬픕니다 언제 들어도
점심은 대구탕으로 어떠신가요
지리탕으로 하실까요 주손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에 들렀다 늦은 점심으로 설렁탕 한 그릇
하고 들어 왔습니다
태풍이 오신다니 피해없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티나무 밑
평상에서 들었던 매미소리
정겨웁게 울려 오는 듯 아스람합니다~~~

지리탕을 좋아 하시면 태음인
매운탕을 좋아 하시면 소음인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둘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ㅎ
이제 다 심드렁하지요
러닝님은 지리탕을 좋아하실것 같은데요
성격이 밝으셔서,,아닌가요? ㅎ

태풍피해 없도록 단도리 잘 하셔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읽고 나니
매미소리가 더 슬프게 들립니다
이 더운 열기에 목청 터지도록
못난자식 더불어 함께 곁에서
울음 터지고 있습니다
매미울음 진짜로 무섭게 떨려오네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의 울음에서 효에서 비롯된
침회의 울음 같은 표현은 아직
시대 정신을 우위에 선 이 마음의 품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섬김의 마음이
어떠하다는 것은 이 어름 매미를 통해서
선언하는 것과 같 깊은 잠언을 기울려 듣습니다.
처절하과 처연함이 공준하는 매미 울음이 던지는
메시지를 한 아름을 안고 갑니다.

주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부친의 기일 시시군요 홀로 계신 모친님의
심중을 혜아려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어동육서 홍동백서라  기일 잘 모시기 빕니다
효성 지극한 시인님을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요즈음은 제사상의 제물들이 자기자리를
못찾아 우왕좌왕 합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매년 진설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만 다 허사이지요
축문도 한자에서 다 한글로 풀어 독축을 한답니다
시대변천에 따라야 되겠지요 아이들도 알아들어 좋아라 하구요 ㅎ

건안하세요 시인님!

Total 40,994건 3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3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07
153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06
153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6
1530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6
1530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06
15299
어떤 작별 댓글+ 1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06
15298
영혼의 안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6
152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6
15296
웅덩이 댓글+ 1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8-06
15295
홍자 앵초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8-06
1529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06
152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8-06
15292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6
열람중
매미가 운다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06
15290
당신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6
15289
선풍기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8-06
15288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6
15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6
15286
Bus 안에서 댓글+ 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8-06
15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8-06
15284
정전 (停電)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8-06
15283
낙엽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8-06
15282
달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6
15281
여름날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8-05
15280
눈빛의 약속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8-05
15279
빨래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8-05
15278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8-05
1527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05
152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05
15275
달빛 로망스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5
1527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8-05
15273
회심기도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05
1527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05
152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5
15270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5
15269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5
1526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5
1526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5
15266
새벽 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05
152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8-05
152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8-05
152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05
152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4
1526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04
15260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04
152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8-04
15258
눈물 댓글+ 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04
152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04
15256
自動應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8-04
1525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04
152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04
152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04
15252
호반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04
15251
칼국수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04
15250
건축학 개론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04
15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04
152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8-04
152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8-04
152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03
15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8-03
1524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3
152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03
1524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8-03
1524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3
15240
바보의 길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3
1523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03
152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8-03
152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03
1523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03
1523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