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변(辯)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월의 변(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9-08-01 10:18

본문

세월의 변(辯) / 주 손


때의 행간을 하냥 뒤쫒다 보면

되돌아 오지 못할 세월이 거기 있다


바람에 꿈마져 따라가고 내가 거기 없을 때

홀연,하늬바람은 돌개바람의 몰골이 되고


세월은 짊어진 짐을 부리려 무던히도 애쓴다

가만히 놓아 두어도 저절로 부려질 세월


얻으면 얼마나 얻는다고

잃으면 얼마나 잃는다고


꿈은 풍선처럼 부풀고 세월은 구름처럼 흩어진다


물어뜯을수록 허무해지는 솜사탕

더는 달지않는 세월이 시무룩하다


깃털같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때의 행간을 쫒다보면

언젠가 이 몸마져 세월처럼 사라질 테니까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선처럼 구름처럼 하시니까 높이 날아가도 고도를 못이겨
터지는 것 아닙니까
안됩니다
꿈은 새처럼 바다처럼 이정도 가 좋을 듯 합니다
거두어 주십시요 상감마마
세월의 뚝심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러나 주손
시인님께서는 꿈을 이루시고
담 생에는
꼭 부활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점심은 시원한 지리대구탕 어떠세요
즐건 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고행의 세상을 또 태어나라구요?ㅎㅎ
사양합니다
남은 생이라도 잘 마무리 해 볼 요량입니다
천상에서 살아갈 버킷리스트를 짜고 있다는요 ㅎㅎ

즐건 오후 되시길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저는 세월에
사카린 넣어서 살고 있습니다
주손시인님도 사용 해 보시기를 권유 해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카린은 당뇨하고 무관하다는 소문이 있으니
애용하셔도 무난 할듯요 ㅎㅎ

하루 잘 보내고 계십니까 러닝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솜사탕을 잊고 살았었네요
맞아요 솜사탕은 그냥 들고
물어뜯었던 맛을 음미하며 감상할 때가
달콤해요 삶처럼 말이죠
더는 달지않는 세월
솜사탕의 겉과 속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만 있다면,,,
허황한 꿈이겠지요 ㅎ

오늘도 보람찬 하루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얻어지고 잃어지는 세월의 압력에
허물어지는 때의 행간을 더듬다가
적당한 때에 조용히 바람처럼 가고 싶네요
단맛을 잃어버릴 식욕조차 없어지는 여름..
잘 버티다  시 한수 읊을수 있다면 족하지요  ..훗날 ..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요...
주손시인님 시체가 예사롭지 않네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처럼 구름처럼 있는듯 없는듯이
사라지는게 제 꿈이기도 합니다 ㅎ
종합병원이라 그게 쉽게 이루어 질지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막차를 몰고 왔습니다
세월의 헛헛함을 시향속에서
엿보고 가옵니다
허무할손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이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만히 있어도 짊어진 무거운 짐 세월이 다 부려 줄 텐대
공연히 부산을 떱니다
컨디션 좀 좋아 지셨죠?

감사합니다 시인님!

Total 40,994건 36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34
여름 밤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03
152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8-03
152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2
15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02
1523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02
152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2
1522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8-02
152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8-02
15226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2
152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8-02
1522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02
15223
24시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8-02
152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02
15221
두부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02
152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2
152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02
15218
국화의 고백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02
15217
不眠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02
15216
안개꽃 강변 댓글+ 1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8-02
15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8-02
15214
궁합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8-02
152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8-02
15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1
15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8-01
15210
사망진단서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01
152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8-01
152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8-01
1520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01
15206
인연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8-01
열람중
세월의 변(辯)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1
1520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8-01
15203
두개의 달 댓글+ 1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8-01
1520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01
15201
궐련의 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8-01
15200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01
15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01
151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8-01
15197
가족사진 댓글+ 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7-31
151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31
15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31
1519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31
1519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31
15192 청색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31
15191 감정없는이과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31
1519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31
1518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31
1518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31
1518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7-31
151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31
151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7-31
151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31
1518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7-31
1518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31
1518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31
15180
고장 난 시계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31
1517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31
151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31
151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31
15176
원색의 바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7-30
15175
내일은 맑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30
151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30
1517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7-30
15172
멸치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7-30
151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7-30
1517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30
15169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30
1516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30
1516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7-30
1516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30
15165
실종된 영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