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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잔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5-09-04 09:42

본문

한탄강 잔도

임꺽정이는 어릴 때

못말리는 걱정거리여서

이름이 걱정이었다더군

벽초가 밑간해서 버무린

글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커서는 걱정도 함께 컸드만

덩치만큼 물건이 컸는지

기운이 그쪽으로도 쏠렸던지

한양 아낙들에겐 반가운 밤손님

관군은 어땠을까

바람 길 촛불이거나

흘러내리는 촛농이었지

그의 흔적이 깃들어 있다는

고석정, 곁 임꺽정가든에서

산초 스푼으로 전썰을

곁들인다




댓글목록

德望立志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랙 커피 진하게
설탕도 없이 이른 새벽
마시고 새벽 잠 설치고
오수의 깊은 내장산 숲속에서
피톤치드 샤워 하고 있습니다

Total 40,998건 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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