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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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목산
내 인생 삶의 푸르른
마음으로
향기로움
간직한 연분홍각시
나리꽃처럼 해맑게
웃어주는 깨끗하고
고운 사랑이
임의 옥빛가슴속에
한없이
그립던
따스한
천상의
어머니 품안처럼
아늑하고 순결한
나리꽃같이
화려함의 귀한 자태
보면 볼수록 영원한
햇살처럼
소담스런
당신의 꽃밭이고 싶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6월의 말이었던가 산딸기 따먹다가
나리꽃 너무 예뻐 꺽으러 갔다
까치 독사에게 복숭아뼈 부위 물리고
철로길옆 생사를 가르며 부축하던...
학교 졸업을 1년 늦춰서 했던 기억 나리꽃 유혹
목산 시인님~! 향기에 취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