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끈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06회 작성일 19-07-27 14:59

본문

끈기

 

​풀섬

풀밭에는 어디든 질경이가 있다

먹음직스럽게 생긴게 땅에 지천이다

질경이를 캐서 삶아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입맛 없을 때 엄청 쌉사름 하다

 

그런 질경이가 질겨서 질경이라 한다

밟아도 죽지 않는다 왠만한건

한번 밟으면 똑 부러져 시들어 죽는다

질경이처럼 생명력이 강한게 부럽다

 

현대에는 강하지 않아서 쓰러지는 자가 많다

인생을 포기 하고 방관자로 남는 이들도 있다

바람에 촛불처럼 꺼지는 약한 사람 보다

질경이처럼 죽지 않는 끈기 있는 사람이 좋다

 

질경이처럼 맛있는 나물이 그런 뜻이 있으랴

내게도 작은 소망이 있는데 바라옵건데

포기 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질 것 같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하지 않는가.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어본 기억이 없지만
먹고싶네요^^
질기고 억센 삶
먹기에 좀 미안스럽기도 하고
예전 신작로 넓힌다고 그득해
삽으로 떠냈던것은 생각납니다
한여름 정취가 물씬합니다
즐건 휴일되셔요
풀섬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갱이 이른봄에 먼저 나옵니다
국 끊여 억으면 달달하고 아주 맛 있습니다
우리 고향에는 빼뿌쟁이라고 합니다
요즘 약효 뛰어 사랑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미숫가루
한잔 드세요
힘내시고 문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편한 밤 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긴것은

거친 느낌 질겅이는
  사실 끈기죠
끈끈한 것은 핏줄과도 같은 고귀함입니다
좋네요
끈끈함은
부드럽고 따스함 과
사랑을 갖추었습니다
^^

Total 40,993건 3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6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7-30
1516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30
1516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7-30
15160
허수아비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7-30
15159
열대야 오면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7-30
15158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30
151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7-30
15156
아침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7-30
151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7-29
151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29
151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29
15152 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7-29
151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7-29
1515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29
15149
마음의 행로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7-29
151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7-29
1514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7-29
1514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7-29
151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7-29
15144
준비 하라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7-29
15143
집전화기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29
15142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29
15141
섬의 조짐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7-29
1514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29
1513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7-29
15138
齒科에서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29
151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29
1513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29
151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7-28
1513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8
1513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8
15132
스케일링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28
151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28
15130
Neo Utopia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28
151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28
1512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28
151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7-28
15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28
1512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28
1512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28
151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28
151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28
151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27
15120
정읍사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27
열람중
끈기 댓글+ 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7-27
1511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27
15117
" 나 "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7-27
151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27
151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7
15114
양다리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27
15113
치상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7-27
151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27
151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27
151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7-27
15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27
1510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27
151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26
151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6
15105
섬에게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7-26
1510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7-26
151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26
15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26
15101
나이테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7-26
15100
멸치 댓글+ 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26
15099
울릉도 연가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7-26
150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26
15097
거품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26
15096
알파고에게 댓글+ 2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26
1509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26
15094
선문답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