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Utopia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Neo Utop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9-07-28 14:01

본문

네오 유토피아(新樂園) / 安熙善



잘난 사람들의 세상엔
못난 사람들이 없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나의 상실은 너의 충만

웃지 않는 사람들,
울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

사랑이라는 것도
자물쇠로 닫혀진,

창백한 계약에 불과한 것

조건 이행이 안 되면,
언제나 파기가 가능한 것

비록 황혼의 나이라고 해도

그래서 하루 24시간,
사랑은 위험하다는
구호만 외치며
살고있다

 

 



<Note>

사랑이 실종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도래된 新 (Neo) 樂園 (Utopia)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저마다 외롭고 삭막한 평등을 누리는 것 같다

모두가 무표정하고 창백한 이 시대에
아무도 차별없게, 사랑 없이 살고 있으니...


그래서인가


요즘은 차가운 혼밥族, 혼술족이 대세이다 

 
  



         황혼이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Alone again (naturally)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dres001님

이 시대를 리얼하게 시로 승화 시켜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安熙善 시인님!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앰뷸란스에 실려간 혐의가 짙고

가히, 지금은 차가운 단절의 시대인 것도 같아요

각자의 소외만 평등하게 충만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 시인님,

Total 40,993건 3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6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7-30
1516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30
1516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7-30
15160
허수아비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30
15159
열대야 오면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30
15158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30
151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7-30
15156
아침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7-30
151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7-29
151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7-29
151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29
15152 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29
151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7-29
1515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29
15149
마음의 행로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7-29
151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29
1514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7-29
1514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7-29
151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7-29
15144
준비 하라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7-29
15143
집전화기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29
15142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29
15141
섬의 조짐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7-29
1514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29
1513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7-29
15138
齒科에서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29
151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29
1513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29
151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7-28
1513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8
1513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7-28
15132
스케일링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28
151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28
열람중
Neo Utopia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28
151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28
1512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28
151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7-28
15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7-28
1512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8
1512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28
151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28
151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28
151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27
15120
정읍사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27
15119
끈기 댓글+ 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7-27
1511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27
15117
" 나 "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7-27
151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27
151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7
15114
양다리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27
15113
치상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7-27
151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27
151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27
151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7-27
15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27
1510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27
151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26
151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6
15105
섬에게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26
1510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26
151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26
15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26
15101
나이테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7-26
15100
멸치 댓글+ 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26
15099
울릉도 연가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26
150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26
15097
거품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26
15096
알파고에게 댓글+ 2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26
1509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26
15094
선문답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