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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밀애(密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9-07-14 22:31

본문

파도 밀애(密愛) / 孫 紋

처얼 철 처얼썩, 철~썩 쏴아 쏴~


쉬임없이 하얀 포말로 부서지며

밀려왔다가 또 밀려가는

3%의 기적을 일구는 푸른 파도


처얼 철 처얼썩, 철~썩 쏴아 쏴~


눈물을 담아 바다를 만들었을까

바다를 눈에 머금은 것일까

격정의 파도가 물결치며 요동친다

백사장의 수 많은 모래알 마다

그 속에 담겨진 사랑이야기

불철주야 언제부터 일까

서로 품어 나누며 함께 노래한다


처얼 철 처얼썩, 철~썩 쏴아 쏴~

~~~~~^~v~><~~~~~~~~~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말 푸른 동해바다에 다녀왔는데
백사장에 파도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낭만에 젖어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아직도 그 여운이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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