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시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는 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9-07-10 08:38

본문

는 詩다 / 백록

 

 

새는 땅에서 태어나 하늘을 기웃거리는 대하의 서사시다

조물주가 낳은 까닭의 알을 품다 문득 깨어난

천국과 지옥 사이를 오락가락하다 날개를 잃어 물에 빠지는 순간

평생 우울한 외톨이 새우로 허우적거리거나

하늘에서 행운의 징조를 만나면 비익조의 영원한 전설이 되거나

땅에서 불길의 조짐을 만나면 연리지처럼 옴짝달싹 못하는

새는, 어쩜 눈 깜짝할 새

찰나의 시다

몽중 칠색조 같은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가 되고 싶다 그런적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수리부엉이...
길도 없이 헤젖고 나는 새는 무언의 문자 제조기 입니다.
비유가 아주 멋지십니다.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가 되고 싶은 시인들 참 많지요
ㅎㅎ

수리부엉이라~
좀 우울해보이기도 하고
엉큼해보이기도 하지요

이왕이면 칠색조
어떻습니까?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답해서 힘든 지난 날
하나님께 따져본적 있었죠
새를 보며 왜 인간에게는 날개가 없느냐고..
시를 읽으니 생각나요

날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한구석 남아있는 답답함이 있나봅니다 시와는 전혀 관련없는 날개요
고맙습니다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도 날개가 있답니다
그걸 모르고 구시렁거리는 것이 저를 포함한 뭇 인간이지요
ㅎㅎ
하늘시님은 아니고...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다의 전설은 이미 허물어졌답니다
대문도 많고 도둑도 많고 하물며 살인자도 간혹 나타나고...
전설은 전설일 뿐, ㅎㅎ
감사합니다

Total 40,994건 3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84
거짓말이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7-13
14883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7-13
14882
치환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13
148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13
148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7-13
148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7-13
14878
파문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13
1487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13
14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7-12
1487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12
148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12
14873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7-12
1487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12
14871
들국화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12
148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7-12
14869
멍게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7-12
14868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7-12
14867
물티슈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12
14866
목욕탕의 추억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12
14865
감사 건조증 댓글+ 1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12
14864
생의 신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12
148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12
14862
오늘의 은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7-12
14861
역전 앞에서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12
14860
모래반지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12
1485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12
148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12
148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12
148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12
148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11
148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7-11
1485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1
14852
하루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11
148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7-11
1485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11
148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7-11
14848
짝사랑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7-11
14847
뱀딸기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1
14846
이순천명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11
14845
대류의 기도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11
1484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11
1484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11
1484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11
14841
깊은 평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11
14840
기해왜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7-11
14839
달빛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11
148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7-11
148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7-11
148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7-11
148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0
1483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10
14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7-10
1483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10
14831
운동화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7-10
14830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10
148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10
148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10
148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10
148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10
148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7-10
14824
귀 빠진 날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0
1482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10
14822
꼬리를 물고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10
14821
군상 댓글+ 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7-10
14820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10
14819
창살문을 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10
열람중
새는 시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7-10
14817
겉절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10
148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7-10
148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