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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날개에 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9-07-07 12:12

본문

꿈의 날개에 달아

      ​은영숙

 

가을을 보내기엔 연민으로 남고

대지위에 바람비가 흩날리는 밤

기억의 갈피에 추억의 화폭을 열어 본다

 

살갑게 다가오는 그림자 하나

스쳐가는 바람의 하늘 아지랑이 날듯

문득 그대 생일을 기억하는 날에

 

장미꽃 한 아름에 정열의 피아노 연주

단아한 식탁위에 차려진 케이크

둘만의 커피 향에 애모의 로망

 

수줍음 담긴 얼굴 홍조로 수놓고

설렘의 가슴은 그대 심장 안에 멎은 듯

기억으로 머무는 핑크 빛 생일축하

 

마음 밭에 안기듯 새겨진 꽃 그림 연서

순애를 건너가던 그대 망각의 침묵 삼키고

가 버린 사람, 물망초 꽃을 접어 샛별 로 떠서

꿈 젖은 날개에 달아 보내 드리리!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을 틀고 들어보니
영상시가 펼쳐집니다
여름날 편지가 기다려 지는
아련함 갖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평안한 저녁 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억방님

기억속의 한 획 생일을 축하 받던 지난날
이제 남은 날이 얼마 일까?
뒤돌아 봅니다
있을때 잘 해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부억방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에 태어난 사람애 대한 샤일을 기념하여 그리워 하면서
들려주는 음악소리가 환하게 머리까지 울려퍼져갑니다.
그 행복의 자링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또 하루 오늘도
저물어 갔습니다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추억을 먹고 사는 세월의 배를 탔습니다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사한 생일 파티입니다
설레임 안고 홍조띤 얼굴의
젊은 날 시인님의 핑크빛 생일파티,
피아노 소리마져 어울렸으니 우아한
분위기가 은은 합니다

건안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하얀 벽의 빈 공간에 풍경으로
그려지는 추억의 지난날,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겠지만 홀로 지새는 밤엔
꿈 속의 길손 되어 불면이와 벗 합니다 ㅎㅎ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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